골든센츄리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변경(개선기간 부여) 주식 주가 목표 차트 시세 공시 거래소 추천주 전망 및 기업 분석 배당금 수익률 거래정지 상장폐지 매매정지
1. 사업의 개요
당사의 실질 영업회사는 중국 내에 있는 강소금세기(주제품: 트랙터용 휠, 트랙터 완성차)와 금세기차륜(주제품: 트랙터용 휠)이며, 낙양금세기(주제품: 트랙터용 타이어)는 2019년 12월 30일자로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강소금세기는 2004년 5월 중외합자기업으로 설립되었으며, 설립초기 자동차의자, 항공기의자 및 그 부속품의 생산판매 및 수출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하였고 초창기에는 자동차용 의자를 생산하여 전량 수출하였으며 주요 매출처는 랜드로버였습니다. 하지만 수요처 경영환경의 변동 등으로 인해 회사는 사업다변화를 시도하였고 2006년 1월 '농업용 차량 휠 생산'을 사업목적에 신규로 추가하였으며 2007년부터 농기계용 휠 생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하여 영위하여 왔습니다. 2004년 중국정부가 농기계 취득에 대한 보조금 지원정책을 실시하면서 트랙터 완제품시장은 연평균 15% 이상의 성장을 유지해 왔습니다.
농기계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이에 사용되는 휠 제조 산업도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당사는 농기계 주요 생산기지에 근접한 장소에 제 2의 휠 생산 공장을 설립하기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강소금세기의 자회사로 2012년 9월 17일 '금세기(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를 설립하였고 공장건설, 생산라인 구축 등을 완료한 후 2013년 7월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였습니다.
금세기차륜은 주로 낙양 근교의 농기계 생산업체에 납품하고 강소금세기는 양주 근교에 있는 농기계 생산업체에 납품하여 지리적 근접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으며, 두 공장의 생산 Capa 등을 고려하여 유기적으로 생산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뛰어난 품질 및 고객에 대한 높은 책임감으로 "강위"라는 브랜드를 통해 시장 내에서 매우 높은 인지도를 얻게 되었으며 현재 제일트랙터, 상주동풍, 강소워드 등 주요 트랙터 생산업체의 주요 공급처로 자리 잡아 타경쟁사 대비 우월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 내 트랙터 수요의 증가로 인하여 당사는 2020년 8월부터 트랙터 완성차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트랙터 브랜드는 "디마치(Dimachi)"입니다.
2. 주요 제품 및 서비스
가. 제품 라인업 및 주요 제품의 기능, 용도 및 특징
- 휠
[주요제품]
특대형
이미지: Series 7
Series 7
중대형
이미지: Series 6
Series 6
소형
이미지: Series 1
Series 1
당사의 주요 사업자회사에서 생산되는 휠 제품은 기본적으로 폭과 직경에 따라 여러가지 규격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중심홀 크기, 리프팅러그, 호 등 스포크의 디자인에 따라 100여가지의 종류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생산되는 휠 제품은 주로 트랙터에 적용되며 자체 브랜드(상표명: 강위)를 통해 중국의 주요 트랙터 생산업체인 제일트랙터, 상주동풍, 강소워드, 서주카이얼 등에 직접 납품하고 있습니다. 트랙터 바퀴의 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 직경을 기준으로, 34인치이상의 휠은 100마력 이상의 특대형 트랙터에 장착되며 24인치 이상의 휠은 중/대형 트랙터에 장착됩니다.
강소금세기는 2007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휠을 가공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제일트랙터 등 주요 트랙터 제조사들의 신규 제품 개발, 중국정부의 농기계 취득 지원금 정책의 확대와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2012년 9월 중국의 대표적인 트랙터 생산기지 중 하나인 낙양에 제2의 휠 생산 공장인 금세기차륜을 설립하여 신규 고객 유치 및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요증가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트랙터 규격 및 적용 휠/타이어 사이즈>
구분
소형
중형
대형
특대형
마력
30마력 미만
30∼70마력
70∼100마력
100마력 초과
휠 사이즈
24인치 미만
24∼34인치
34인치 초과
타이어 사이즈
24인치 미만
24∼34인치
34인치 초과
- 트랙터
[주요제품]
특대형
이미지: DMC2404
DMC2404
이미지: DMC1804
DMC1804
중대형
이미지: DMC1004
DMC1004
이미지: DMC904
DMC904
강소금세기는 2020년 8월 신규 사업으로 트랙터 완성차 제품(상표명: 디마치(Dimachi))을 생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최근 중국 내 중대형급 트랙터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중대형급 이상의 트랙터 제품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기타 매출
강소금세기와 금세기차륜이 휠을 생산하는 과정 중 중심홀, 호 등 가공공정에서 사용 후 생성된 폐철의 판매에 따른 수익입니다.
나. 주요 제품 등의 비중
품목
생산(판매)
개시일
주요
상표
매출액(RMB)
비중
(%)
제품 설명
휠
2007년 8월
강위
128,013,420 57.55%
- 중대형/특대형 트랙터 휠 위주로 공급
- 직경을 기준으로, 34인치 이상의 휠은 100마력 이상의 특대형 트랙터에 적용되며 24인치 이상의 휠은 중/대형 트랙터에 적용
- 제일트랙터, 상주동풍, 강소워드, 서주카이얼 등 주요 트랙터생산업체에 납품하고 있음
트랙터 2020년 8월 디마치 87,818,007 39.48% - 중대형/특대형 트랙터 완성차 생산 및 판매
기타
-
-
6,613,670 2.97%
- 휠 생산 과정에서 생성된 폐철의 판매
합계
-
-
222,445,097 100.00% -
주) 상기 매출액과 비중은 2023년 3분기 기준입니다.
다. 주요 제품 등의 가격변동추이
(단위: RMB)
품목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휠
특대형
1,194 1,405 1,261 1,081
중대형
638 750 677 577
소형
198 233 218 179
트랙터 특대형 157,735 163,979 180,391 170,117
중대형 68,204 65,598 67,750 67,750
기타
기타(폐철)
2/kg 2.4/kg 2.6/kg 2.2/kg
라. 주요 제품 등 관련 각종 산업표준
중국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 등 정부기관에서 농기계용 휠 제품과 관련된 규격, 하중능력 등 기본 사항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나 당사의 제품 생산은 주로 고객사에서 제시한 디자인 및 스펙에 따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휠 제품]
중국 내에서 농기계 휠과 관련된 산업표준은 중국국가표준화관리위원회에서 제정 발표한 <트랙터와 농업, 임업기계용 림 시리즈(GB/T 3372-2010)>(2011-01-14 발표, 2011-11-01 시행)가 있습니다. 해당 산업표준에서는 관련 용어, 표기, 하중, 직경 등 기본 사항에 대해 정하고 있습니다.
3. 원재료 및 생산설비
가. 주요 매입 현황
(단위: 천RMB)
매입유형
품목
구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원재료
강판류
국내
77,734 136,460 281,894 342,419
볼트, 너트, 와셔류
국내
4,110 5,711 14,584 22,005
기타
국내
93,580 62,203 107,615 63,040
합계
-
175,424 204,374 404,093 427,464
나. 원재료 가격변동추이
(단위: RMB)
품목
구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강판류
국내
4,053/톤 4,646/톤 4,266/톤 3,336/톤
볼트, 너트, 와셔류
국내
2.65/세트 2.65/세트 2.58/세트 2.65/세트
주) 가격산출기준: 단가=연도별 총매입금액/연도별 총 매입수량
다. 생산능력, 생산실적 및 가동율
1) 휠 제품
(단위 : 천개, 천RMB)
공장
구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양주
금세기
생산능력
912 - 912 - 912 - 912 -
생산실적
154 165,571 258 240,771 577 458,559 756 340,265
가동율 17% 28% 63% 83%
낙양
금세기
생산능력
342 - 342 - 342 - 342 -
생산실적
119 74,899 189 152,491 354 248,551 428 267,824
가동율 35% 55% 104% 125%
※ Capacity 산출근거
구분
강소금세기 신공장 금세기차륜
비고
시간당 생산량 (A)
80개/시간
60개/시간
실질 테스트 기준
일별 조업시간(B)
10시간
10시간
-
공정률(C)
95%
95%
-
조업일수(D)
25일/월
25일/월
-
생산라인(E)
4개
2개
-
연간생산능력(F)
912,000개
342,000개
F=A*B*C*D*E*12
라. 제품별 공정도
1) 휠 제품
휠은 생산에서 입고까지의 Flow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미지: 휠제품공정도
휠제품공정도
휠의 초기 형태를 갖추기까지 크게 림 가공공정, 스포크 가공공정 및 조립공정으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가) 림 가공공정
일정한 규격으로 재단된 강판은 Roll-Rounder에 의해 원형으로 만들어진 후 접면에 대한 용접작업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고객사가 요구하는 규격에 따른 금형을 장착한 압력기에 의해 1차, 2차 성형이 완료되면 휠의 테두리 모양은 기본적으로 형성됩니다. 모양과 형체를 바르게 하기 위한 정형 작업이 진행된 후 안쪽에 스포크를 장착하기 위한 연결고리인 리프팅러그를 용접합니다.
이미지: 림 가공공정
림 가공공정
나) 스포크 가공공정
스포크 가공을 위해 사각형의 강판은 우선 원판으로 절삭 가공됩니다. 원판은 프레스성형 공정을 거친 후 고객사에서 요구하는 규격에 따라 중심공, 볼트홀, 평형홀, 외부연결홀 등 일련의 펀칭 작업이 수행됩니다. 외부연결홀 사이에 호를 오려내고 고객사의 요구 규격에 맞추어 정밀가공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미지: 스포크 가공공정
스포크 가공공정
다) 조립공정
볼트를 이용하여 림과 스포크를 조립하고 타이어의 공기 주입구를 펀칭하면 완제품 휠이 생산됩니다.
이미지: 조립공정
조립공정
4. 매출 및 수주상황
가. 제품별 매출실적
(단위: 천RMB, 천개, 천kg)
매출
유형
품 목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자사
제품
휠 274 128,013 447 259,996 930 486,306 1,442 710,358
트랙터 0.710 87,818 0.676 90,583 1.047 144,136 0.6 79,693
기타
3,349 6,614 5,205 11,963 11,917 29,491 18,260 41,087
합 계
3,624 222,445 6,328 362,543 - 659,934 - 751,445
나. 주요 매출처 등 현황
(단위 : 천RMB)
품 목
매 출 처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휠
제일트랙터주식유한공사
34,267 45,493 62,133 63,650
상주동풍농기집단유한공사
7,295 19,631 34,201 45,304
강소워드농업기계유한공사
4,442 12,552 25,410 35,269
기타
82,009 182,320 364,563 566,135
소계
128,013 259,996 486,306 710,358
트랙
터 강소디마치농업장비과기유한공사 86,212 90,583 144,136 79,693
DIMACHI TRACTORS (ASIA PACIFIC) SDN BHD 1,375 - - -
양주룽허조선유한공사 231 - - -
소계 87,818 90,583 144,136 79,693
기타
강소분우차체제조유한공사 1,064 2,133 5,660 9,166
양주시신교재생자원유한공사 839 1,887 5,513 8,677
양주흥범재생자원유한공사 909 2,170 5,621 8,315
하남예흥주조유한공사 3,382 5,773 12,698 14,929
양주안신물자유한공사 420 - - -
기타 0 - - -
소계
6,614 11,963 29,491 41,087
합계
222,445 362,543 659,934 751,445
주1) 주요 매출처 이외 매출처는 기타로 통합하여 기재하였습니다.
다. 판매조직
당사는 해외상장을 위해 설립된 지주회사로서 별도의 실질적인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지 않지만 그룹 안에 중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회사들은 각자 고객의 수요에 맞추어 영업부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이사 및 판매부장의 인솔 하에 고객의 유지 및 확대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 판매경로
당사의 주요 제품은 트랙터용 휠로 대부분 중국내 주요 농기계 생산업체에 직접 납품하고 있으며 일부 유통업체를 통해 농기계 사용자 등 실수요자에게 판매되고 있으며 직접적인 수출은 없으나 무역회사에 의한 간접 수출이 일부 발생하고 있습니다.
[판매경로]
매출
유형
품 목
구 분
판매경로
제품
휠
국내
당사 -> 농기계 생산업체
국내
당사 -> 유통회사(무역회사 등) -> 실수요자
트랙터 국내 당사 -> 완성차업체
기타
국내
당사 -> 폐철 수집 및 가공업체 외
합계
-
마. 판매전략
당사의 주요 고객은 중국 내의 중형 및 대형 트랙터 생산업체이고 회사는 주로 해당 생산업체들에 휠 및 타이어를 납품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효율적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낮은 가격에 적시에 공급하는 것을 영업 전략으로 하여 운영하여 왔습니다.
1) 휠 사업부문
① 고객접근성
회사는 중국의 주요 농기계 생산기지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여 뛰어난 고객접근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생산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수요에 수시로 부응하여 안정적인 제품 공급 속도 및 공급량을 보장하여 왔으며 향후에도 이를 위한 노력을 가할 것입니다.
② 제품라인업의 다양화
회사의 주요 고객은 제일트랙터, 상주동풍, 산동시풍, 강소워드 등 Top Tier에 속한 국내 트랙터 생산업체들입니다. 회사는 해당업체들과의 장기적인 거래를 통해 회사 제품의 품질, 생산기술 등에서의 우위성을 인정받았으며 고객의 신규제품 개발에 따른 부품의 개발은 같이 진행하여 왔습니다. 향후 신규 고객의 발굴 및 신규 제품의 개발 등에 따른 제품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매출의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또한, 회사는 현재 트랙터용 휠만 공급하고 있지만 당사 현재의 설비 및 기술로 건설기계, 수확기, 이앙기 등 농기계에 적용되는 제품을 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는 트랙터 부품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기타 농기계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할 계획입니다.
바. 수주상황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5.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연결회사는 부채와 자본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여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연결회사의 종속기업이 계속기업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회사의 자본구조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자본위험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을 보고기간 동안 일관성있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자본구조는 현금및현금성자산 차감 후 은행차입금과 회사의 지배주주에 귀속되는 자본(자본금, 각종 준비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정기적으로 자본구조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러한 검토의 일환으로 각 자본비용과 관련 위험을 고려하여 추가 차입 또는 기존 채무의 상환 뿐만 아니라 배당금 지급, 추가주식발행 등 자본의 전반적인 균형을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주요 금융상품은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주주차입금, 은행차입금, 현금및현금성자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상세한 내역은 각 주석에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위험으로는 신용위험, 시장위험(이자율위험과 환위험)과 유동성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들을 감소시키기 위한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영진은 이와 같은 정책이 적시에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관리 및 감독하고 있으며, 이러한 각각의 위험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이사회에서 검토되고 승인된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시장위험
1) 환율변동위험
연결회사의 주요 자산, 부채 및 경영활동은 주로 위안화(RMB)로 거래되며, 연결재무제표의 표시통화는 위안화(RMB) 입니다. 연결회사는 환위험을 헷지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지 않습니다. 각 보고기간말 현재 외화표시 화폐성자산 및 부채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통화 2023.12.31 2022.12.31
현금및현금성자산 USD 8,828 63,751
KRW 235,097 7,477,626
HKD 0.02 0.02
전환사채 KRW 1,508,737,500 -
단기차입금 USD 664,299 664,299
연결회사는 주로 USD와 KRW의 환율변동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아래의 표는 연결회사가 보유한 환율(RMB)의 5% 변화가 법인세차감후이익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표입니다. 이러한 환율의 변동폭은 환율의 합리적인 변동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가 반영된 수치입니다.
(단위 : RMB)
구 분 2023년 2022년
환율상승(5%) (12,395,418) (207,671)
환율하락(5%) 12,395,418 207,671
상기 효과는 주로 USD 및 KRW로 표시된 금융기관예치금과 KRW로 표시된 금융 기관차입금으로부터 발생한 환노출에 기인합니다. 경영진의 의견으로는 민감도분석은 당기환위험의 노출에 반영되지 않은 고유의 환위험은 나타내고 있지 않습니다.
2) 이자율위험
연결회사의 공정가치 이자율 위험은 주로 고정금리부 은행차입금과 관련되어 있으며, 현금흐름이자율위험은 주로 변동금리부 은행예치금 및 변동금리부 은행차입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현재 이자율위험을 헷지하기 위한 이자율스왑거래를실행하고 있지 않으며, 경영진은 연결회사가 각 보고기간말 현재 이자율위험에 중요하게 노출되어 있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민감도 분석은 보고기간말 현재 은행예치금 및 은행차입금이 보고기간 중 동일하게 유지되었다고 가정하고 작성되었습니다. 이자율의 0.5%p 증가 또는 감소는 이자율 위험을 내부적으로 경영진에게 보고할 때 사용되는 기준이며, 합리적으로 변동가능한 이자율변동에 대한 경영진의 평가가 반영된 것입니다.
만약 다른 변수들의 변동이 없다는 가정하에 이자율이 0.5%p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 각 보고기간의 법인세비용차감후이익(손실)은 다음과 같이 증가 또는 감소합니다.
(단위 : RMB)
구 분 2023년 2022년
변동금액 1,071,895 4,281,036
나. 신용위험
계약상대방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재정적 손실을 가져올 수 있는 연결회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노출정도는 매 보고기간말 현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된 기인식된 금융자산에서 기인합니다.
신용위험을 감소하기 위하여 연결회사의 경영진은 매출채권 및 미수금에 대한 후속조치를 명확하게 하기 위하여 신용한도의 결정, 신용승인과 기타 모니터링 절차를 책임지는 팀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연결회사는 개별채권의 회수가능성을 고려한 후 손상차손으로 인식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개별채권의 회수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회사의 경영진은 연결회사의 신용 위험이 충분히 감소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신용위험은 매출채권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2023년 및 2022년 12월 31일 현재 상위 5대 고객의 매출채권잔액은 전체 매출채권에서 각각 약 56%, 44%를 각각 차지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신용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위험노출정도를감소하고 연체채권을 회수하기 위한 후속조치나 시정조치를 즉시시행하는 등 신용 위험노출수준을 지속적으로 감독하고 있습니다.
제예금의 예치처는 3개 거래처로 편중되어 있으나, 해당 금융기관은 좋은 평판을 가지고 있는 중국 정부 소유 은행으로 신용위험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 유동성 위험
유동성 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연결회사는 운용조달 및 현금흐름 변동위험을 완화시킬수 있는 정도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유지하고 있으며, 경영진은 대출약관의 준수 및 차입금의 운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비파생상품 금융부채의 상환조건에 따른 잔존 만기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만기구조는 연결회사가 금융부채를 상환해야 하는 가장 이른 시점을 기준으로 할인하지 않은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작성되었으며, 이자 및 원금 현금흐름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단위 : RMB)
구분 3월이내 6월이내 12월이내 1년이상 합계 장부가액
2023년 12월 31일
매입채무 37,399,304 7,989,997 - - 45,389,301 45,389,301
은행차입금 등 25,571,674 36,252,462 12,445,991 16,993,001 91,263,129 89,902,357
주임종차입금 - 995,355 1,134,352 - 2,129,707 2,129,707
미지급금 4,800,361 - - - 4,800,361 4,800,359
계 67,771,339 45,237,814 13,580,343 16,993,001 143,582,498 142,221,724
2022년 12월 31일
매입채무 9,564,184 38,433,935 - - 47,998,119 47,998,119
은행차입금 등 13,617,037 35,165,156 12,170,483 5,003,041 65,955,717 65,129,866
주임종차입금 - - 470,870 - 470,870 470,870
미지급금 4,536,221 - - - 4,536,221 4,536,221
계 27,717,442 73,599,091 12,641,353 5,003,041 118,960,927 118,135,076
라. 공정가치
연결회사는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을 공정가치 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따라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분류하였습니다.
수준 내용
수준1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활성시장에서 공시된 가격(조정되지 않은)을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
수준2 수준1에 해당되는 공시된 가격을 제외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직접적으로(가격) 또는간접적으로(가격으로부터 도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여 도출되는 공정가치
수준3 자산이나 부채에 대하여 관측가능한 시장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투입변수 (관측불가능한 변수)를 사용하는 평가기법으로부터 도출되는 공정가치
각 보고기간말 현재 금융상품의 수준별 공정가치 측정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RMB)
기 간 구 분 수준1 수준2 수준3 계
2023년 12월 31일 전환사채 - - 8,319,020 8,319,020
2022년 12월 31일 전환사채 - - - -
각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 수준 3으로 분류된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측정시 사용된 평가기법 및 유의적이지만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12월 31일 (단위 : RMB)
구 분 장부금액 평가방법 유의적이지만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파라미터
전환사채 8,319,020 T-F모형, H-W모형,
이항모형 할인율 13.61%
변동성 44.30%
마. 자기자본조달비율
연결회사는 순부채금액을 순자본과 순부채금액을 합한 금액으로 나누어 산출한 비율인자금조달비율을 이용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순부채금액은 이자부차입금,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기타금융부채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하여 산정하고있습니다. 순자본은 자본에서 법정적립금을 차감하여 산정합니다.
각 보고기간말 현재 자금조달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RMB)
구분 2023.12.31 2022.12.31
금융부채
매입채무 45,389,301 47,998,119
미지급금 4,800,361 4,536,221
단기차입금 67,902,357 60,129,866
유동성장기차입금 5,200,000 -
전환사채 8,319,020 -
주임종차입금 2,129,707 470,870
장기차입금 16,800,000 5,000,000
소계 150,540,746 118,135,076
차감 : 현금및현금성자산 362,538,607 1,186,251,332
순금융부채(A) (211,997,861) (1,068,116,256)
자본 739,432,167 1,641,224,742
차감 : 법정적립금 80,000,881 80,000,881
순자본(B) 659,431,286 1,561,223,862
순금융부채와 순자본의 합계
(C = A +B) 447,433,425 493,107,605
자금조달비율(D = A÷C)(*) - -
(*)순금융부채가 부의 금액이므로 자금조달비율을 산정하지 않습니다.
6. 주요계약 및 연구개발활동
가.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당사는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나. 연구개발 개요
신규 제품의 디자인 혹은 금형의 개발 등 연구개발 활동은 각 실질영업자회사의 기술부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생산부에서는 이에 필요한 실무적인 지원 및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 연구개발비용
(단위 : 천RMB)
구분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연구개발비용 계 874,055 5,488 3,003 5,978
(정부보조금) - - - -
연구개발비 / 매출액 비율
[연구개발비용계÷당기매출액×100]
393% 1.51% 0.46% 0.80%
7. 기타 참고사항
가. 지적재산권 현황
번호
구분
내용
권리자
신청일
등록일
주무관청
1
실용신안 경량화 디자인의 자동차 휠 금세기차륜 2016.08.26 2017.02.08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2
실용신안 자동차 휠 금세기차륜 2016.08.26 2017.02.08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3
실용신안 신형 휠 청소 연삭 겸용 솔 금세기차륜 2016.08.25 2017.02.01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4
실용신안 신형 휠 금세기차륜 2016.08.24 2017.02.08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5
실용신안 신형 휠 완제품 전시대 금세기차륜 2016.08.24 2017.02.01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6
실용신안 신형 휠 완제품 보관함 금세기차륜 2016.08.25 2017.02.01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7
실용신안 신형 휠 완제품 운송통 금세기차륜 2016.08.25 2017.03.29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8 실용신안 신형 휠 페인트 솔 금세기차륜 2016.08.26 2017.03.29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9 실용신안 신형 휠 용접대 금세기차륜 2016.08.24 2017.03.29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0 실용신안 보호축 기능을 가진 신형휠 강소금세기 2017.03.22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1 실용신안 윤활 기능을 가진 신형휠 강소금세기 2017.03.22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2 실용신안 휠 페인트용 고리 이동 마운트 강소금세기 2017.03.22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3 실용신안 휠 페인트용 연결 고리 강소금세기 2017.03.22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4 실용신안 이동식 휠 제조 용 강철설비 강소금세기 2017.03.24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5 실용신안 신형 휠 보관함 강소금세기 2017.03.27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6 실용신안 휠 제조에서 발생하는 철 스크랩 수집장치 강소금세기 2017.03.27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7 실용신안 휠 제조용 판재 굴곡기계 강소금세기 2017.03.27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8 실용신안 휠 제조용 마모 브러쉬 강소금세기 2017.03.27 2017.12.26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19 실용신안 신형 휠 진열틀 강소금세기 2017.03.24 2018.01.12 중국 국가지식산권국
나. 시장 현황
(1) 시장의 특성
가) 중국 농기계 산업
1) 중국 농기계 산업발전 추세분석
과거 10년 동안 정부정책 및 농업생산 기계화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중국의 농기계산업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다만 농기계산업은 2013년까지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유지하였지만, 농기계산업의 전반적인 성장 둔화와 산업구조의 심층적인 조정의 가속화가 이어지면서 2014년 농기계산업의 성장률은 8.6%로 집계되었고 이는 2013년의 16.3%의 성장률에 비하여 확연히 성장이 둔화되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14년에는 농기계산업의 자본투자,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이 집중적으로 활발히 진행되었습니다.
산업에 대한 투자도 비약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예를 들어 제일트랙터는 수천만 위안을 투자하여 디지털정보서비스센터를 건립하여 프랜차이즈 마케팅전략을 추진하였으며, POS와 서비스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중국 최대 규모의 농기계 생산업체중의 하나인 Foton Lovol은 디지털화된 지능형생산시스템 설비에 투자하여, 생산과정 정보화수준과 관련된 핵심 경쟁력을 한층 더 향상시켰습니다.
최근 몇 년의 완만한 성장률은 중국 농기계산업의 "신창타이"가 될 것이라 예견하고 있습니다. 중국 농기계산업의 성장률이 다소 하락하였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정적인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고급 장비에 대한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년 전 780억 위안부터 현재 4,000억 위안까지 농기계산업은 지속적으로 고속발전을 유지하였던 중국 농기계산업은 현 시점을 새로운 기점으로 삼아 "신창타이" 아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런 "신창타이" 아래 농업집약화가 농업발전의 새로운 목표가 되었고, 모든 농업 생산요소들의 집약화를 통한 통제와 효율성 향상이 중요한 요소로 대두하였습니다. 효율성 향상에 있어 농기계는 농업생산의 핵심적인 요소로서 농업생산의 모든 부분에 두루 영향을 미치며, 특히 농촌토지개혁이라는 거시적인 배경 하에서 농업토지회전율을 증대시키고 신규 농업경영주체의 육성을 더욱 가속화함에 따라 대량의 최신형 고효율 농기계를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다년간 중국 농기계산업의 발전은 비록 비약적으로 진보하였으나, 여전히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하여 기술수준은 낮아 지속적인 발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생산증가에만 치중하는 양적인 경쟁의 국면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소수 기업의 힘이 아닌 산업 전체의 힘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국 정부는 전체 산업에 연결되어 있는 연구개발, 공급망, 생산, 대리점과 서비스 등의 부문을 포함한 모든 부문의 전방위적인 균형 있는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 농기계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중국 내에서는 5대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개선이 진행 중입니다. 첫째는 연구개발 부문에서 전세계 고급 연구개발 자원의 통합을 권장하는 동시에 강력하게 농기계농예융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현대농업의 니즈를 충족하는 중고급산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둘째는 공급망 부문에서, 중고급 농기계가 필요한 유압, 전기컨트롤러, 전동 엔진 모터 등 핵심부속품을 수입에 의존하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셋째는 생산부문에서 기술개선과 선진설비의 투입역량을 확대 중이며, 제품의 품질을 유지관리하고 원가를 낮추며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 중입니다. 넷째는 대리점 부문으로, 시장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농기계를 다루는 인력에 대한 직업교육을 전개하여 농기계를 조작하는 인력의 자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다섯째는 서비스부문으로, 농기계사회화서비스 체계의 구축을 강화하며 선진정보기술을 도입하여 서비스의 적시성과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2) 중국 농업기계화 현황 및 전망분석
2004년 이래 중국의 농업기계화수준은 급격한 속도로 발전하여 현대농업발전과 식량안보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2004년 이래로 농업기계화 수준과 농기계공업 모두 고속성장을 이루어왔지만 현재는 다소 완만한 성장세로 전환되었습니다. 2000∼2005년의 5년간은 농업기계화 수준이 전체 기간 동안 도합 3.6% 밖에 증가하지 못하였으나, 2005∼2010년에는 매년 약 3.5%씩 증가하면서 고속발전추세를 나타내었습니다. 이후 2010∼2013년에는 매년 2∼2.5%씩 증가하였고, 2014년은 2013년 동기대비 약 1.5% 상승하여 발전 속도는 확연히 완만해졌지만 2015년 및 2016년에는 매년 2%로 회복되었습니다. 성장속도가 완만해진 원인은 농업기계화가 기존의 양적 증가에서 점차 수량, 품질, 효익 등을 모두 중시하는 질적 증가로 변화되어 더욱 향상된 품질수준과 효율성이 높은 상품을 개발하여 전체적인 산업의 질적 수준이 개선되는 추세로 전환되었기 때문입니다.
[전국 농작물경작 종합기계화수준의 변화도]
이미지: 전국 농작물경작 종합기계화수준의 변화도
전국 농작물경작 종합기계화수준의 변화도
출처: 중국농업기계공업협회(http://www.caamm.org.cn)
2004년 이래로 평야지역과 농산물 주생산지인 동북지역의 기계화 수준이 보다 빠르게 진행되었고 현재는 비교적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습니다. 반면, 남방지역 특히 논밭지대와 구릉지대는 지형 및 경영규모 등의 원인으로 기계화 발전이 비교적 동북지역에 비하여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목화, 콩, 사탕수수 등의 주요농작물과 과일, 차 등의 경제작물의 기계화 생산의 시급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특히 농기계의 유효 공급부족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또한 농기계 장비의 성장률이 둔화되었는데, 2008년 이래 전국 농기계 총동력 증가폭은 하향추세를 보이다 2014년 다소 회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트랙터보유량, 특히 소형 트랙터 보유량이 포화상태에 도달하면서 증가폭이 완만해졌기 때문입니다
[전국농기계 총동력 추이]
(단위: 억KW, %)
이미지: 전국 농기계 총동력 추이
전국 농기계 총동력 추이
출처: 중국농업기계공업협회(http://www.caamm.org.cn)
중국 중대형 트랙터 보유량과 소형트랙터 보유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12년을 기점으로 소형트랙터는 감소하고 중대형 트랙터는 여전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중대형 트랙터 보유현황]
(단위: 백만대)
이미지: 중국중대형트랙터보유현황
중국중대형트랙터보유현황
출처: 중국통계청
[중국 소형 트랙터 보유현황]
(단위: 백만대)
이미지: 중국소형트랙터보유현황
중국소형트랙터보유현황
출처: 중국통계청
나) 중국 트랙터 산업
1) 트랙터 산업 발전 연혁
중국 트랙터 산업은 1955년 10월 제일트랙터 제조공장을 건설하면서 태동이 시작되었고, 1958년 최초의 중국산 트랙터가 출시되었습니다. 1959년 11월 제일트랙터 제조공장이 정식으로 가동되었으며, 약 20년 동안의 발전 과정을 거쳐 상당한 규모의 생산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제품종류, 구조, 성능, 신뢰성 및 기술력 등 측면에서 선진국과 비교해서 차이가 있었지만, 국내 시장수요는 대체로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이 되어 생산된 제품이 전국 각지에 널리 확산되었습니다.
1978년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 회의 이후 농가 세대별 생산 책임제를 시행하면서 소형트랙터와 경운기가 시장으로 대량 유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의 대다수가 생산도면과 일치하지 않았고, 표준화, 통용화, 계열화 정도에 차이가 많아 통일성이 없었습니다.
1982년 중국정부는 트랙터 생산허가증제도를 만들었고, 1983년 이를 정식으로 실시하여 각 트랙터 생산기업들에게 생산능력과 기술수준을 끌어올리도록 요구하였습니다. 이후 생산된 제품들은 비교적 표준화가 진행되었고, 생산과 판매가 균형을 이루었으며, 품질도 점진적으로 안정되었습니다.
1987년 낙양에 국가 트랙터 품질관리감독센터를 준공하였고, 1988년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트랙터 품질에 대하여 모든 항목을 실험할 수 있는 실험실을 설립하였습니다. 1994년부터는 국가에서 트랙터 생산허가증제도를 폐지하여, 그 때부터 다른 산업 투자에 집중하였던 민간자본이 대거 트랙터 산업으로 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경쟁이 과열되면서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업황이 악화되었다가 2001년 경기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2003년부터 전반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중국 트랙터 제품은 품질 면에서 전체적으로 선진국에 비하여 기술수준이 열위에 있었고, 2001년 2002년 2년 연속 국가감독기관의 합격률은 각가 19.6%와 50% 수준으로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었습니다. 트랙터 시장의 90% 이상이 증발식 수평냉각식 디젤 엔진, 전동벨트와 횡축식 변속기의 간이형 소형트랙터로 이루어져 있고, 현대 농업에서 반드시 필요한 대형트랙터, 특히 고성능의 트랙터는 아직 초기 발전단계였습니다. 또한 트랙터 제품의 휴먼엔지니어링 및 농기구조립에서 모두 선진기술의 수준과는 큰 차이가 존재하였습니다.
이후 소형트랙터 산업은 민영기업 위주로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유연한 제품 판매 전략과 분업화된 트랙터 부속품 생산시장을 기반으로 하여 민영기업의 시장점유율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국영기업의 생산 및 판매량은 하락하였고, 많은 국영기업이 생존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 2001년 이전에는 중대형 트랙터의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하락추세를 보인 후, 2002년부터 대폭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몇 년 동안 시장의 성장률이 지속적인 하락을 거치면서 국내 많은 중대형 트랙터 기업들이 점진적으로 제품 구조조정을 실시하였고, 많은 기업이 25∼80마력의 성능을 가진 제품라인업을 갖추면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체적인 형세는 민영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국영기업은 도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농업기계공업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 트랙터 생산기업은 180여개, 전 산업 고정자산의 취득원가는 122.7억 위안, 산업종사자 17.6만명, 기업은 전국 24개 성시자치구에 널리 퍼져있으며, 주로 산동성, 하남성, 강소성, 안휘성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전국에서 트랙터 생산기업 중 산동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64%이며, 하남성은 2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생산대수 기준의 지역적 분포는 산동성이 총생산대수의 24.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하남성은 20.2%, 강소성 6.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중국 성별 트랙터 생산대수]
(단위: 대, %)
구분
지역
2016년
비중
소형트랙터
산동성
339,000
17.1%
하남성
285,000
14.3%
광서성
150,000
7.6%
사천성
180,000
9.0%
절강성
58,000
2.9%
강소성
52,000
2.6%
기타
292,000
14.7%
소계
1,355,000
68.3%
중형트랙터
산동성
117,634
5.9%
중경시
144,665
7.3%
하남성
93,167
4.7%
운남성
84,129
4.2%
강소성
65,409
3.3%
기타
61,910
3.1%
소계
566,914
28.6%
대형트랙터
산동성
27,972
1.4%
하남성
22,866
1.2%
강소성
8,689
0.4%
신강성
707
0.0%
흑룡강성
795
0.0%
기타
1,950
0.1%
소계
62,979
3.2%
합계
1,984,893
100.0%
출처: 중국통계청
중국의 트랙터산업은 1949년 10월 1일 건국 후 무의 상태에서 현재 총생산량 측면에서 세계 1위가 될 정도까지 발전하였으며, 독립적인 기술혁신의 추구로 국산 브랜드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트랙터산업 발전에 있어서 첫 번째 단계는 1959년 정식가동을 시작한 때부터 1978년 개혁 개방을 시작한 시기 전까지로, 중국은 트랙터 산업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였고, 이 단계에서 트랙터산업 발전의 기초를 다졌으며, 이 시기의 주요한 특징은 계획경제 하에 트랙터 생산기업이 전국에 널리 확산된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1978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트랙터 산업이 고속 성장하는 단계로 농촌 토지도급정책이 실시되면서 소형트랙터산업의 규모가 더욱 커지게 되었고, 중대형 트랙터 산업은 향후 발전을 위한 견고한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 시기의 특징으로는 후발주자인 민영기업이 국영기업을 추월하여 주도적인 지위를 점하고 이로 인해 국영기업은 경영상 난항을 겪게 된 것과 낙양 등의 트랙터 산업단지에서 규모의 경제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세 번째 단계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로 중국 트랙터 산업, 특히 중대형 트랙터가 성장기에 진입하였으며, 정부가 해마다 실시한 농기계구매 정부보조금 정책 효과로 중국 트랙터 시장은 최고의 호황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중국 트랙터 10대 브랜드]
회사로고 제조(수입)회사명 국적 소재지
이미지: 중국yto집단
중국yto집단
중국YTO집단유한공사
중국
하남성
이미지: 존디어
존디어
존디어중국투자유한공사
미국
북경시
이미지: 포톤로볼
포톤로볼
포톤로볼국제중공주식유한공사
중국
산동성
이미지: 쿠보타
쿠보타
구보전(중국)투자유한공사
일본
상해시
이미지: 케이스뉴홀랜드
케이스뉴홀랜드
케이스뉴홀랜드기계하얼빈유한공사
미국
흑룡강성
이미지: 상주동풍
상주동풍
상주동풍농기집단유한공사
중국
강소성
이미지: 옥득중공
옥득중공
옥득중공(중국)유한공사 중국 강소성
이미지: 기서중공
기서중공
기서중공고분유한공사 중국 안휘성
이미지: 서주개이
서주개이
서주개이농업장비고분유한공사 중국 강소성
이미지: 클라스
클라스
과락수농업기계무역(북경)유한책임공사 독일 북경시
출처 : 공정기계온라인 (http://www.cmol.com)
주) 당사의 주요 납품처인 제일트랙터는 중국YTO집단유한공사의 계열사입니다.
2) 트랙터 산업 기본 특징 및 산업분류
다양한 종류의 자본이 트랙터 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되었지만, 투자된 자금의 사용목적이 신기술, 신제품 개발이 아닌 대부분 생산능력 증가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신제품 개발 및 제품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는 등한시 한 채 기존 제품의 모방 위주의 제품동질화 현상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산업 내 다수의 기업들이 연구개발 능력과 적극적인 혁신정신의 결핍으로 간단한 제조 및 염가전략만을 채택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결국 날이 갈수록 시장에서 경쟁압력이 커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산업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량한 기업은 기술연구를 진행하고 제품, 인재전략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하여 발전목표를 관철시킴으로써, 맹목적인 양적 성장을 지양하여 업계 선두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향후 중국이 트랙터 제조강국과의 격차를 줄이려면, 반드시 핵심기술과 주요부품의 제조개발에서 어느 정도의 기술혁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산업은 현재 오히려 기초기술 연구개발이 부족한 상태로, 많은 기초기술이 더 이상 응용기술로 향상되지 않고 기존 기술수준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기초기술 및 주요핵심기술을 연구하는 혁신체계와 조직의 결핍이 주요한 원인입니다. 선진국은 기초기술의 연구개발을 산업발전의 핵심전략으로 삼았으나, 중국의 산업용 기초기술의 연구개발은 오랫동안 낙후된 상태로 방치되었습니다. 이에 중국정부는 전 산업에서 경쟁우위에 있는 자원을 모아 최적화 된 배치를 하고 관련 국가기관의 지지 하에 기초기술연구개발과 혁신체계를 구축하여 산업의 중요한 핵심기술부문에서 한층 더 높은 기술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중국내 트랙터의 제품분류는 2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단계는 60년부터 80년대 제품으로 50∼60년대 트랙터 제품은 제일트랙터의 동방홍(54형 캐터필러 트랙터), 천진트랙터의 철소(55형 바퀴 트랙터), 상해트랙터의 풍수(37형 바퀴 트랙터)가 대표적입니다. 70∼80년대에는 유럽, 미국의 기술을 받아들이고, 국내실정에 맞게 결합하여 기술혁신을 진행하였습니다. 제일트랙터는 동방홍 54형 캐터필러 트랙터에서 업그레이드 하여 75형 캐터필러 트랙터를 만들고, 이탈리아의 Fiat의 기술을 들여와 대형 바퀴형 트랙터를 생산하였습니다. 상해트랙터에서는 기존에 있던 풍수 37형을 기초로 하여 상해 50형 바퀴형 트랙터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2단계는 90년대 이래로, 트랙터 산업의 기술혁신은 응용 기술개발 위주로 이루어졌습니다.
농가생산책임제로 경운기와 4륜 트랙터를 포함한 소형트랙터의 대량보급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캐터필러 트랙터 시장은 점점 쇠퇴하였고, 마력이 높은 바퀴형 트랙터의 시장점유율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2004년부터 실시한 농기계구매 정부보조금 정책이 트랙터 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으며, 거대한 시장수요가 트랙터의 기술혁신을 촉진시켰고, 신제품이 시장에 지속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아울러 마력이 높은 바퀴형 트랙터는 시장의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여 중국 트랙터산업 발전 방향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다) 수요 변동요인
최근 중국농업기계공업협회의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중국 중대형 트랙터 구매자 중 80% 이상은 트랙터를 사용경험이 있거나 현재 사용 중인 고객입니다. 이들의 소비 행위는 소형제품에서 대형제품으로 교체(소형 트랙터를 중형 트랙터로, 중형 트랙터를 대형 트랙터로, 필요한 출력 수치도 점점 증가), 중고제품을 팔고 신제품으로 교체 등 뚜렷한 특징을 보입니다. 최근 중국의 트랙터 소비구조는 교체수요가 67% 이상 차지하여 다양한 중대형 트랙터 교체수요 증가가 중대형 트랙터 시장 소비의 주요한 추세입니다.
정부에서 농기계 보조금 규모를 확대하면서 보조금 규모도 연이어 대폭 늘어났으며, 현재 흑룡강성 등 일부 지역의 보조금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성시구(省市區)의 보조금은 비교적 충분히 지급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보조금 지급 확대는 농민들의 농기계 신규수요 및 교체수요를 촉진하는 주요한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중국 농기계 보조금 규모]
(단위: 억RMB)
이미지: 중국농기계보조금규모
중국농기계보조금규모
출처: 중국재무부
라) 당사의 주요 목표시장
트랙터 시장 중 특히 중대형 트랙터 시장은 큰 시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경작지 면적은 1억6천5백만ha에 달하여 트랙터 사용이 부적절한 토지를 제외하더라도 현재 트랙터 보유 대수는 시장의 유효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기간 내에 트랙터 시장 잠재 수요가 바로 급증하지 못하는 이유는 시장 구매력에 한계가 존재하고 농경지 수리 시설의 부족 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 지역 간 경제 발전의 불균형으로 대형 트랙터에 대한 수요가 있는 많은 농민들이 트랙터를 구매할 여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또한 토지집중도가 낮고 토지회전이 부족하여 대형 트랙터 작업이 적절한 토지가 제한적이며 트랙터 운행 도로 등 농경지 인프라도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트랙터 잠재 수요시장이 계속 지지부진한 것입니다. 부대시설의 부족, 제품 기능의 부족, 제품 품질 저하 등의 원인으로 중대형 트랙터는 농업기계동력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현재 중국정부는 농업부문 재정투자를 2004년 약 3천억 위안에서 2014년 1조4천억 위안으로 증가시켜 3농문제 해결을 위해 투자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시키고 농업금융체계를 개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식량생산 잠재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수리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농업구조의 업그레이드를 위한 농업 생태환경 개선과 농업자원 보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하에서 밭갈이, 논밭 작업, 사이갈이 및 농작물보호, 운송 등 농업에 있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트랙터는 농기계 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트랙터 시장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트랙터 산업을 더욱 성숙한 단계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국 농업기계 산업을 빠르고 건강하게 발전시키는 데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당사는 포화된 소형트랙터시장이 아닌 시장규모의 성장률이 더 높은 대형 트랙터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비하여 준비를 진행해왔습니다. 비교적 오랜기간 동안 대형 고객사인 제일트랙터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여 중대형, 특대형 휠의 개발과 품질 향상을 진행하였고 점진적으로 시장의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2014년 18.5%, 2015년 21.5%, 2016년 31.4%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시장점유율]
(단위: 천대, 천개)
구분
2014년
2015년
2016년
중대형 트랙터 생산량
644
688
630
휠수요 추정치
2,576
2,752
2,520
금세기 중대형 휠 생산량
476
593
791
중대형 휠 시장점유율
18.5%
21.5%
31.4
주1) 중대형 트랙터 생산량은 중국통계청에서 발표한 수치이며 휠수요 추정치는 4륜 트랙터를 가정하여 산출한 추정치입니다.
주2) 트랙터 생산 이외에 수리 등을 위한 교체수요는 가정하지 않았습니다.
마) 산업환경
1) 정책환경
중국공산당은 2008년 17기 삼중전회에서 "농업발전의 근본적인 활로는 과학기술의 진보에 있다"고 밝혔고, "농업의 규모화, 정교화, 시설화 등의 요구에 따라 다기능, 지능화, 경제형 농업장비시설의 개발속도를 올려야하고 중점적으로 논밭작업, 시설재배 등 부문에서 새로운 진전을 얻도록 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현대농업을 발전시키려면 반드시 높은 생산량, 우수한 품질, 고효율, 생태안전 등을 고려하여 농업발전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농업과학기술 진보와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고, "농공업발전을 지지하고 농업기계화를 더욱 빠르게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농업기계는 농업기계화를 실현시키는 가장 기본이 되는 물질적인 발판이고, 현대 농업의 지지대입니다. 농업기계는 농업생산을 발전시키고 "삼농"문제의 해결과 사회주의 신농촌 건설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하는 장비이고, 농업생산효율의 제고, 자원의 충분하고도 효율적인 이용의 보장, 친환경적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케 하는 효과적인 도구이며, 국가농산물의 안전 보장, 농업 생산량 증대 및 효율성 증진, 농민 수확방식의 변경과 농촌발전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2011년은 중국 농기계공업 발전 과정 중 매우 중요한 연도로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던 한해입니다. 국가공신부에서 <농기계공업 발전계획(2011년∼2015년)>, <농기계공업 발전 정책>, <콤바인과 트랙터 산업의 진입조건> 등 전략과 가이드라인을 갖춘 3개의 정책성 문건을 연속적으로 발간하였습니다. 이것은 중국농기계공업의 고속성장 촉진과 농기계제조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있어서 정부가 정책적으로 농기계 산업을 지원한다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2) 경제환경
중국 농기계 공업은 자금투입, 재정과 세무의 특별혜택 등 다방면에서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 개발체계의 진일보한 혁신과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산업규모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고속으로 성장하고 있는 산업입니다. 주요 총량지표가 이미 세계 선두의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명실상부한 세계 농기계 제조강국이 되었습니다. 대표적인 농기구 제품인 트랙터와 콤바인의 경우 생산수량이 다른 국가보다 월등하게 앞서 있으며 세계 최상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11기 5개년 계획" 기간 동안 중국의 주요 농기계 제품 모두 고속성장을 하였으며, 특히 중대형 트랙터와 자주식 콤바인 시장은 폭발적으로 확대되었으며 생산량은 해마다 빠르게 증가하였습니다. "중국 11기 5개년 계획" 초기부터 중국 농기계산업은 국제화 발전전략 실시로 제품 기술수준이 뚜렷하게 향상되어 수출입 효과가 현저하게 나타났습니다. 수출방면에서 수출제품의 종류가 다양화되고, 수출제품수량과 수출액이 빠르게 증가하는 동시에 수출구조는 소형제품 위주에서 대형, 중형, 소형 제품이 섞인 형태로 변화하였으며, 중대형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입 측면에서 보면 최근 5년 사이 국내시장은 고급 농업기계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여 국제농업기계시장에서 수요량이 가장 큰 지역 중 하나가 되었고, 현재 수입물량이 큰 주요제품에는 대형트랙터 및 관련 농기구, 대형 콤바인 등이 있습니다. 2003년부터 농기계산업의 총수출액이 지속적으로 총수입액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기계산업 수출이 크게 증가한 2008년에는 10.5억 USD의 순수출금액을 달성하였으며 2013년의 순수출금액은 12억 USD를 달성하여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권역별 세계 농기계 순수출금액]
(단위: 백만USD)
구분
2003년
2008년
2013년
2018년(E)
2023년(E)
북미
미국
310
2,450
2,300
3,350
5,000
캐나다, 맥시코
-390
-680
-600
-750
-900
합계
-80
1,770
1,700
2,600
4,100
서유럽
합계
3,600
8,850
8,600
11,700
15,100
아시아
태평양
중국
90
1,050
1,200
2,700
4,700
인도
40
130
400
850
1,600
일본
770
1,930
1,230
1,690
2,100
기타
-1,450
-3,610
-3,530
-4,640
-5,900
합계
-550
-500
-700
600
2,500
기타지역
중미, 남미
-60
-1,000
-850
-1,800
-3,400
동유럽
-830
-5,460
-3,360
-5,020
-6,700
아프리카, 중동
-2,080
-3,660
-5,390
-8,080
-11,600
합계
-2,970
-10,120
-9,600
-14,900
-21,700
출처 : The Freedom Group, Inc. ‘World Agricultural Equipment’ 2014.07
바) 경기변동과의 관계
수요의 계절성으로 완제품의 월별 수요에 편차가 존재하는 농기계 산업은 수요가 농번기에 집중되어 연간 균등 생산이 어려우며, 그 해의 시장규모는 기후조건 등 영농생산 관련 환경과 정부의 지원금 규모에 의해 결정되는 바, 일반적인 경기변동과는 다른 계절적·정책적 경기변동이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중국 농촌인구의 도시진출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개별 농가에 의한 소규모 경작보다는 대규모 경작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는 농기계 수요를 촉진하는 큰 요인 중에 하나입니다. 아울러 최근 10여 년 동안 중국 정부에서 농기계 취득에 대한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킴으로써 농기계시장은 지속적인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 정부의 지원금 지급규모 및 지급시기 등의 정책적 변동은 중국 농기계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사) 계절적 요인
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일반적으로 봄철 파종기와 가을철 수확기 직전에 증가하는 산업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농기계 완성품 제조업체들은 통상적으로 수요시점에 선행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공급하는 제품인 휠과 타이어는 트랙터의 부품으로서 전방산업인 트랙터 완제품 제조를 위하여 선행하여 납품할 필요가 있어 농번기에 따른 계절적 변동보다 앞선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당사는 제품을 대부분 트랙터 완제품 생산업체들에게 직접 납품하고 있기에 각 생산업체들의 생산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완제품 생산업체들은 전반적으로 농번기의 계절성에 선행하여 생산하고 있으나 각 업체들의 생산집중 시기와 부품 수급 시기가 상이할 수 있어 당사의 매출은 전방산업에 비하여 큰 변동성을 띄지 않으며 4분기에 타 분기 대비 소폭 높은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트랙터 휠 제품은 특성상 상대적으로 반영구적 사용의 성격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부품을 장착해서 완성하는 전방산업의 신규수요로 꾸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시장 규모 및 전망
가) 해외 시장규모 및 전망
세계 농기계시장의 수요규모는 연평균 5%내외 정도의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고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시장의 부상, 미국시장의 안정적 성장이 뚜렷한 양상이며, 특히 미국은 아메리카 대륙의 전진기지로서의 의미도 강해서 세계 모든 농기계 기업들은 미국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이 향후 5년 간 전세계 평균보다 높은 연평균 8.5%의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중에서도 2013년을 기점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농기계 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이 10.4%, 인도 및 동남아 국가들이 7∼8% 수준의 성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세계 농기계시장 전망]
(단위: 백만달러, %)
구분
2003년
2008년
2013년
2018년(E)
CAGR
(2013∼2018)
세계농기계수요
70,700
120,000
149,000
208,000
6.9
북미
미국
15,000
22,100
23,900
29,500
4.3
캐나다, 맥시코
1,780
3,130
3,800
4,900
5.2
합계
16,780
25,230
27,700
34,400
4.4
서유럽
합계
16,800
27,000
26,800
33,600
4.6
아시아
태평양
중국
6,000
12,800
26,600
43,600
10.4
인도
4,760
7,270
10,800
15,900
8.0
일본
5,070
5,260
6,120
7,490
4.1
기타
8,720
14,970
20,180
28,610
7.2
합계
24,550
40,300
63,700
95,600
8.5
기타지역
중미, 남미
4,990
9,950
11,850
17,500
8.1
동유럽
4,200
11,750
10,100
14,000
6.7
아프리카, 중동
3,380
5,770
8,850
12,900
7.8
합계
12,570
27,470
30,800
44,400
7.6
출처 : The Freedom Group, Inc. ‘World Agricultural Equipment’ 2014.07
세계 농기계시장은 농업용 트랙터와 수확기계, 이앙기와 비료살포기(시비기) 시장이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단일 기종으로는 트랙터가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농기계시장에서 금액 기준 약 1/3 수준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트랙터는 견인력을 이용하여 농사 및 공사작업을 수행하는 작업용 자동차를 의미하는데 궤도형, 바퀴형 트랙터로 대표되는 자주형 트랙터 시장과 경운기로 대표되는 보행형 트랙터 시장의 판매물량은 6대 4 정도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반면 자주형 트랙터의 가격이 2.5만 달러에 달하는 것에 비해 보행형은 1,000달러 수준이기 때문에 금액 기준 시장비중은 자주형 트랙터 시장이 9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 자주형 트랙터 시장의 규모는 530억 달러임에 반해 보행형은 11억 달러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주요 기종별 세계농기계 시장 전망]
(단위: 백만USD, %)
구분
2008년
2013년
2018년(E)
CAGR
(2013∼2018)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금액
수량
농업용 트랙터
44,850
2,280
54,500
2,550
76,800
3,180
7.1
4.5
수확기계
21,200
335
27,200
380
39,750
495
7.9
5.4
이앙기 및 시비기
8,520
555
10,650
610
15,150
770
7.3
4.8
건초기계
7,630
960
9,200
1,030
12,850
1,285
6.9
4.5
축산기계
7,390
1,660
8,690
1,740
11,900
2,140
6.5
4.2
경운기계
5,700
585
7,570
690
10,800
875
7.4
4.9
기타 농기계
4,210
935
5,190
1,030
7,100
1,255
6.5
4.0
부품
20,500
-
26,000
-
33,650
-
5.3
-
합계
120,000
7,310
149,000
8,030
208,000
10,000
6.9
4.5
출처 : The Freedom Group, Inc. ‘World Agricultural Equipment’ 2014.07
[세계 트랙터 시장 전망]
(단위: 백만USD)
구분
2003년
2008년
2013년
2018년(E)
2023년(E)
수요대수
(천대)
바퀴/궤도형
910
1,380
1,530
1,930
2,410
보행형
570
900
1,020
1,250
1,510
총대수
1,480
2,280
2,550
3,180
3,920
수요금액
(백만달러)
바퀴/궤도형
25,800
43,950
53,400
75,300
104,600
보행형
500
900
1,100
1,500
2,000
총금액
26,300
44,850
54,500
76,800
106,600
대당가격
(달러/대)
바퀴/궤도형
28,350
31,850
34,900
39,000
43,400
보행형
880
1,000
1,080
1,200
1,320
출처 : The Freedom Group, Inc. ‘World Agricultural Equipment’ 2014.07
나) 중국 시장규모 및 전망
중국은 농업 대국이며 향후 10∼20년은 중국의 농업현대화 및 기계화 실현의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 내에 농업기계 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이고 현재 중국 정부에서 농업기계 구입 예산 및 기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농민의 농기계 구매가 크게 촉진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대형 트랙터의 보유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4년 570만 대에 근접했으나, 소형 트랙터 보유량은 2011년 1,811만대를 정점으로 하락하여 2014년 1,730만대인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트랙터 교체수요의 증대 등을 원인으로 소형 트랙터시장에서는 수요둔화가 나타나고 중대형 트랙터 위주로 시장수요가 새로운 국면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중국트랙터 보유현황]
(단위: 백만대)
이미지: 중국트랙터보유현황
중국트랙터보유현황
출처: 중국통계국
2014년 중국 트랙터 생산량은 232만 대에 달하며 이 가운데 소형 트랙터 생산량이 약 168만대, 중형트랙터 생산량이 약 57만대, 대형 트랙터 생산량이 약 7만대를 기록했습니다. 2014년에는 소형트랙터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전체 생산대수가 전년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중국농업기계공업협회의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중국 중대형 트랙터 구매자들이 트랙터를 구입 후 폐기하기까지 평균 회수기간은 2.5년 정도입니다. 즉 업계공식 제품 사용주기이자 선진국의 평균 회수기간인 3년에 비해 반년 정도의 거리가 존재한다는 것은 신규 트랙터 구매수요와 교체수요가 선진국에 비하여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으로 보아 현재 중국 트랙터 시장은 아직 포화상태에 도달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시장의 기본 추세는 급속 성장에서 안정적 성장으로 바뀔 것입니다. 중국 농업부 등 담당부서에서 발간한 농기계발전계획에 따르면, 향후 중국 농기계협력조직은 여전히 상당한 잠재력을 보이고, 농촌 토지를 한데 묶어 개발하는 집약경영 및 심토파쇄, 고품질 경작, 복합식 경작 등 경작제도가 빠르게 추진될 것이며 이러한 요인들은 트랙터 수요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3) 경쟁현황
가) 경쟁형태
트랙터용 부품 제조 산업은 전체적으로 트랙터 산업과 동일하게 최근 10여 년간 급속히 성장했으며 생산량은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트랙터 시장과 동일한 모습을 보이는 트랙터 부품시장의 규격별 생산량을 보면, 소형 트랙터의 부품 생산량은 거의 포화상태이고 생산량도 정체되었고 성장성이 크지 않습니다. 반면 중대형 및 특대형 트랙터 부품 생산량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트랙터용 휠은 주로 산동성, 하남성, 강소성 및 하북성에 집중되어 전국 생산 CAPA의 약 85%를 차지해 산업의 지역적 편중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주요 업체로는 당사, 절강금고, 산동흥민, 석가장증흥기계 등이 있습니다.
나) 진입장벽
트랙터용 부품은 국가에서 승인이나 허가 등 산업 진입에 관하여 관리를 하지 않으나, 산업의 관리업무는 중국농업기계공업협회에서 담당하며 제품 품질관리는 중국 국가트랙터 품질감독점검센터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국가나 성(省) 1급 품질감독기관에서 생산제품에 대하여 감독하고 추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휠 제조업체의 발전은 기본적으로 제품품질과 생산성, 생산량 등 요소에 달려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과 우수한 품질이 없는 업체는 살아남을 수 없는 구조가 정착되어 휠 부분에서는 당사, 절강금고, 산동흥민, 석가장증흥기계 등의 업체들이 안정적 제품품질, 선진적 품질확보시스템을 갖추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제품의 특성상 넓은 공장부지와 일관된 공정을 위한 대형 설비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초기 설립시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고 대량 생산을 통한 원가 절감효과 때문에 기존 거래처가 없는 신규 업체의 진입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당사는 제일트랙터 등의 주요한 트랙터 휠 납품업체로 10여년 동안 거래를 유지하면서 해당 업체의 제품 라인업 및 시장트렌드에 맞춰 제품을 납품해왔습니다. 현재 당사의 주요 제품도 대형 및 특대형 휠로, 경쟁사에 비하면 당사는 대형 및 특대형 휠에 있어서 2014년 기준 당사추정 18.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제품 모두 트랙터용 휠과 관련되는 '제품 생산구조 획일성'은 자동차휠 등 다른 제품 생산을 병행하는 다른 업체와의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의 주요 고객은 제일트랙터, 상주동풍, 강소워드, 낙양세영 등 중국 주요 트랙터업체들입니다.
다) 경쟁업체 현황
1) 트랙터용 휠
트랙터용 휠은 전국 생산량의 약 85%가 주로 산동성, 하남성, 강소성 및 하북성에 집중되어 있는데 주요 업체로는 당사 외에 절강금고, 산동흥민, 석가장증흥기계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상대적 긴 역사를 가지고 있어 산업의 선두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절강금고는 자동차와 특수차량용 비표준 휠을 생산하는데 수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현재 대형 트랙터 휠을 개발하여 대형 트랙터 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산동흥민휠유한공사는 승용차, 농임업기계, 건설장비 등의 강철 휠을 연구개발,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자동차 휠, 파이프, 플라스틱제품, 강화유리, 금속부품 및 농업운수차량과 강철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체 생산가공한 제품을 수출하고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기계설비, 기기장치, 부품을 수입하는 사업구조로 국내외 자동차제조업체의 납품업체로서 북미, 남미, 유럽, 호주, 아시아, 아프리카 등 4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국유기업이었던 석가장중흥기계는 중/소형 트랙터 휠, Tube Steel Wheel, Tubeless Wheel 등을 주로 생산하며 제품 라인이 다양한 편입니다. 최근 증자를 진행하여 산업설비를 확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 비교우위 사항
당사는 다년간의 트랙터용 휠 산업에서 축적된 경험 및 운영 노하우로 신제품 생산 및 고객 개별주문 요구에 대한 만족도 등의 측면에서 줄곧 선두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국내 시장의 주요 트랙터 업체에 집중하고 있는 당사는 최근 몇 년간에 급속히 성장하였고 제품 품질도 안정적이며, 시장 점유율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어 업계 선두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대형, 특대형 휠은 우수한 품질로 인해 시장 점유율뿐만 아니라 시장 인지도도 높습니다. 또한 당사가 2013년에 설립한 금세기차륜은 낙양에서 의미있는 생산규모를 갖춘 휠 생산업체로서 타 경쟁사 대비 지리적 접근성이 월등히 뛰어나 고객사와의 긴밀한 접촉 및 납품기간, 운송비 측면에서 우월한 입장에 있습니다.
현재 당사의 주요 거래처 모두 국내 최상위의 트랙터 제조업체(예: 제일트랙터, 상주동풍, 강소워드 등)이며, 장기간의 협력뿐만 아니라 제품품질, 납기속도, 납기안정성 모두 충분한 신뢰와 인정을 받음으로써, 연속적으로 다년간 고객사로부터 우수 공급업체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제품품질에 대한 안정성은 트랙터 제조업계 1위인 제일트랙터로부터 깊은 신임을 받고 있으며 매년 우수공급 업체로 선정되고 있습니다. 중대형 트랙터 휠 생산량 부문에서 당사는 경쟁사 대비 절대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최대 트랙터 생산업체인 제일트랙터로부터 납품업체 중 가장 우수한 품질의 휠을 생산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인증을 받음과 동시에 공급비율도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부 특대형 제품과 수출용 트랙터 제조에는 당사의 제품만 사용되는 등 당사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동종 산업에서 당사와 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다른 전문 농기계차량의 휠 제조업체들 중 규모에서나 시장점유율에서나 당사가 우월한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 농기계차량 휠 생산영역에서 특히 특대 및 중대형 트랙터용 휠 생산에서는 당사가 선두주자입니다.
노브랜드 KB제28호스팩 아이씨티케이 HD현대마린솔루션 SK증권제12호스팩 코칩 민테크 카티스 디앤디파마텍 유안타제16호스팩 제일엠앤에스 삐아 하나33호스팩 신한제13호스팩 신한제12호스팩 아이엠비디엑스 SK이터닉스 하나32호스팩 엔젤로보틱스 제이투케이바이오 삼현 오상헬스케어 케이엔알시스템 비엔케이제2호스팩 하나31호스팩 SK증권제11호스팩 유안타제15호스팩 유진스팩10호 에이피알 이에이트 코셈 케이웨더 사피엔반도체 에스피소프트 스튜디오삼익 신영스팩10호 폰드그룹 IBKS제24호스팩 레이저옵텍 이닉스 엘앤에프 포스뱅크 현대힘스 HB인베스트먼트 드림인사이트 대신밸런스제17호스팩 우진엔텍 세븐브로이맥주 한빛레이저 포스코DX DS단석 IBKS제23호스팩 하나30호스팩 씨싸이트 블루엠텍 LS머트리얼즈 케이엔에스 교보15호스팩 와이바이오로직스 삼성스팩9호 에이텀 엔에이치스팩30호 에이에스텍 그린리소스 제이엔비 한선엔지니어링 동인기연 에코아이 스톰테크 에코프로머티 캡스톤파트너스 프로젠 에스와이스틸텍 에이직랜드 한국제13호스팩 메가터치 비아이매트릭스 컨텍 큐로셀 쏘닉스 KB제27호스팩 세니젠 신시웨이 유진테크놀로지 유투바이오 퀄리타스반도체 미쥬 워트 에스엘에스바이오 신성에스티 퓨릿 바이오텐 에이치엠씨제6호스팩 아이엠티 레뷰코퍼레이션 두산로보틱스 신한제11호스팩 한싹 밀리의서재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우듬지팜 코어라인소프트 STX그린로지스 상상인제4호스팩 율촌 한화플러스제4호스팩 대신밸런스제16호스팩 유안타제11호스팩 크라우드웍스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 한국제12호스팩 한국피아이엠 시큐레터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넥스틸 빅텐츠 SK증권제10호스팩 KB제26호스팩 코츠테크놀로지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하나28호스팩 NICE평가정보 파두 엠아이큐브솔루션 시지트로닉스 에피바이오텍 조선내화 에이엘티 유안타제14호스팩 파로스아이바이오 길교이앤씨 버넥트 뷰티스킨 SK증권제9호스팩 와이랩 센서뷰 아이엠지티 필에너지 DB금융스팩11호 교보14호스팩 이노시뮬레이션 이브이파킹서비스 알멕 오픈놀 시큐센 하나29호스팩 KB제25호스팩 엔에이치스팩29호 하이제8호스팩 가이아코퍼레이션 비에이치 동국씨엠 동국제강 프로티아 큐라티스 마녀공장 나라셀라 진영 이수스페셜티케미컬 OCI 기가비스 팸텍 모니터랩 씨유박스 큐라켐 키움제8호스팩 트루엔 삼미금속 에스바이오메딕스 슈어소프트테크 토마토시스템 마이크로투나노 셀바이오휴먼텍 SK오션플랜트 노보믹스 삼성FN리츠 현대그린푸드 미래에셋비전스팩3호 IBKS제22호스팩 하나27호스팩 한화갤러리아 지아이이노베이션 LB인베스트먼트 한화리츠 유안타제12호스팩 엑스게이트 미래에셋드림스팩1호 금양그린파워 라온텍 자람테크놀로지 하나26호스팩 나노팀 바이오인프라 삼성스팩8호 유안타제13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2호 이노진 화인써키트 제이오 샌즈랩 꿈비 스튜디오미르 삼기이브이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오브젠 미래반도체 지슨 태양3C 티이엠씨 한주라이트메탈 옵티코어 아이오바이오 타이드 신영스팩9호 신스틸 지에프씨생명과학 카이바이오텍 바이오노트 비엔케이제1호스팩 마이크로엔엑스 애니메디솔루션 IBKS제21호스팩 엔에이치스팩27호 핑거스토리 SAMG엔터 대신밸런스제14호스팩 엔에이치스팩26호 유진스팩9호 아하 에이아이더뉴트리진 대신밸런스제13호스팩 유니드비티플러스 펨트론 인벤티지랩 엔젯 유비온 티쓰리 티에프이 윤성에프앤씨 디티앤씨알오 뉴로메카 제이아이테크 LX세미콘 엔에이치스팩25호 교보13호스팩 큐알티 IBKS제20호스팩 저스템 산돌 삼성스팩7호 탈로스 플라즈맵 엔에이치스팩24호 핀텔 하나금융25호스팩 한국제11호스팩 샤페론 비스토스 탑머티리얼 에스비비테크 오에스피 모델솔루션 이노룰스 파인엠텍 KB스타리츠 SK증권제8호스팩 유안타제10호스팩 선바이오 더블유씨피 알피바이오 하나금융24호스팩 한화플러스제3호스팩 티엘엔지니어링 오픈엣지테크놀로지 키움제7호스팩 신영스팩8호 대성하이텍 쏘카 에이치와이티씨 새빗켐 유안타제9호스팩 수산인더스트리 신한제10호스팩 아이씨에이치 성일하이텍 에이프릴바이오 퓨쳐메디신 벨로크 루닛 바스칸바이오제약 HPSP 와이씨켐 코난테크놀로지 넥스트칩 삼성스팩6호 엔에이치스팩23호 교보12호스팩 레이저쎌 보로노이 위니아에이드 케이비제21호스팩 비큐 AI 범한퓨얼셀 코나솔 청담글로벌 마스턴프리미어리츠 하나금융22호스팩 가온칩스 대명에너지 상상인제3호스팩 포바이포 신한제9호스팩 미래에셋비전스팩1호 키움제6호스팩 지투파워 유진스팩8호 코람코더원리츠 세아메카닉스 공구우먼 유일로보틱스 모아데이타 메쎄이상 노을 비씨엔씨 풍원정밀 스톤브릿지벤처스 하나금융21호스팩 브이씨 퓨런티어 바이오에프디엔씨 인카금융서비스 나래나노텍 아셈스 스코넥 이지트로닉스 LG에너지솔루션 애드바이오텍 케이옥션 코스텍시스템 오토앤 래몽래인 하이제7호스팩 라피치 제이엠멀티 신한서부티엔디리츠 툴젠 미래에셋글로벌리츠 켈스 SK스퀘어 마음AI 알비더블유 NH올원리츠 NPX 트윔 아이티아이즈 지오엘리먼트 디어유 비트나인 지니너스 카카오페이 피코그램 엔켐 리파인 지앤비에스 에코 아이패밀리에스씨 차백신연구소 지아이텍 코닉오토메이션 케이카 씨유테크 아스플로 원준 실리콘투 에스앤디 프롬바이오 바이오플러스 HD현대중공업 SK리츠 유진스팩7호 와이엠텍 에이비온 라이콤 일진하이솔루스 디앤디플랫폼리츠 바이젠셀 아주스틸 롯데렌탈 브레인즈컴퍼니 딥노이드 한컴라이프케어 엠로 플래티어 원티드랩 크래프톤 HK이노엔 PI첨단소재 카카오뱅크 한화플러스제2호스팩 에브리봇 맥스트 큐라클 에스디바이오센서 오비고 엠씨넥스 아모센스 타임기술 이노뎁 라온테크 LB루셈 이성씨엔아이 에이디엠코리아 에코프로에이치엔 LX홀딩스 제주맥주 진시스템 F&F 삼영에스앤씨 샘씨엔에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이치피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쿠콘 이삭엔지니어링 해성에어로보틱스 엔시스 자이언트스텝 제노코 라이프시맨틱스 SK바이오사이언스 바이오다인 네오이뮨텍 화승알앤에이 싸이버원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나노씨엠에스 뷰노 엑스플러스 유일에너테크 씨이랩 오로스테크놀로지 피엔에이치테크 모비데이즈 아이퀘스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레인보우로보틱스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솔루엠 핑거 모비릭스 씨앤투스 선진뷰티사이언스 DL이앤씨 엔비티 파이버프로 나우코스 루트락 ESR켄달스퀘어리츠 블리츠웨이스튜디오 석경에이티 지놈앤컴퍼니 프리시젼바이오 알체라 하이딥 에프앤가이드 티엘비 씨엔티드림 인바이오 엔젠바이오 퀀타매트릭스 명신산업 클리노믹스 포인트모바일 앱코 엔에프씨 제일일렉트릭 하나기술 에이플러스에셋 티앤엘 고바이오랩 네패스아크 교촌에프앤비 소룩스 위드텍 센코 바이브컴퍼니 원포유 미코바이오메드 피플바이오 하이브 넥스틴 케이엔솔 비나텍 씨엔알리서치 박셀바이오 티와이홀딩스 비비씨 코스텍시스 핌스 압타머사이언스 이오플로우 카카오게임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아이디피 셀레믹스 고스트스튜디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영림원소프트랩 한국파마 제이알글로벌리츠 솔브레인 이루다 미래에셋맵스리츠 이지스레지던스리츠 와이팜 에코앤드림 엠투아이 더네이쳐홀딩스 제놀루션 솔트룩스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티에스아이 에이프로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소마젠 신도기연 위더스제약 에스케이바이오팜 엠브레인 젠큐릭스 무진메디 HB솔루션 에스에이티이엔지 에스씨엠생명과학 휴럼 이지바이오 드림씨아이에스 대덕전자 HLB사이언스 엔피디 플레이디 서울바이오시스 제이앤티씨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레몬 서남 위세아이텍 케이씨씨글라스 세림B&G 이앤에치 CJ 바이오사이언스 엔에스엠 피피아이 RF머트리얼즈 아이비김영 브릿지바이오 다보링크 메드팩토 원텍 신테카바이오 제이엘케이 태웅로직스 윙스풋 노드메이슨 리메드 NH프라임리츠 비올 타스컴 진코스텍 웨이버스 유엑스엔 HLB바이오스텝 씨티알모빌리티 티움바이오 씨에스베어링 우양 코리아에셋투자증권 HD현대에너지솔루션 에스제이그룹 제테마 한화시스템 라파스 아이티엠반도체 일승 자이에스앤디 미디어젠 모코엠시스 티라유텍 롯데리츠 지누스 밸로프 캐리소프트 한국미라클피플사 케이엔제이 엔바이오니아 팜스빌 두산퓨얼셀 라온피플 솔루스첨단소재 콘텐트리중앙 아톤 녹십자웰빙 누보 포커스에이치엔에스 엔지브이아이 올리패스 라닉스 윈텍 한독크린텍 아퓨어스 네오크레마 마니커에프앤지 솔트웨어 나노브릭 에스피시스템스 레이 그린플러스 코윈테크 덕산테코피아 KBG 엑스페릭스 세경하이테크 캐리 대모 에이스토리 플리토 헥토파이낸셜 아이스크림에듀 펨토바이오메드 펌텍코리아 에이에프더블류 태성 엠에프엠코리아 압타바이오 까스텔바작 마이크로디지탈 코퍼스코리아 프로이천 포스코퓨처엠 수젠텍 컴퍼니케이 다원넥스뷰 피에스케이 현대무벡스 TS트릴리온 이노벡스 아모그린텍 현대오토에버 지노믹트리 이지케어텍 미래에셋벤처투자 드림텍 더블유게임즈 에코프로비엠 셀리드 우리금융지주 천보 SCL사이언스 노랑풍선 웹케시 엘에이티 에어부산 비피도 유틸렉스 디케이티 아이엘사이언스 애니플러스 테크엔 디와이씨 오하임앤컴퍼니 위지윅스튜디오 국전약품 에이비엘바이오 머큐리 전진바이오팜 뉴트리 비투엔 이노메트리 DH오토리드 에코캡 원바이오젠 애닉 윙입푸드 남화산업 엠아이텍 티로보틱스 네오펙트 에이펙스인텍 티앤알바이오팹 나라소프트 아시아나IDT 디알젬 싸이토젠 아주IB투자 파멥신 디케이앤디 퀀텀온 노바렉스 셀리버리 대보마그네틱 노바텍 엘앤씨바이오 네온테크 로보티즈 옵티팜 에스퓨얼셀 세아제강 나우IB 푸드나무 하나제약 크리스에프앤씨 더블유에스아이 지티지웰니스 우진아이엔에스 엔피 피엔티엠에스 엔솔바이오사이언스 디지캡 지니틱스 액트로 오파스넷 브이엠 바이오솔루션 더콘텐츠온 대유 신한알파리츠 디아이티 에스에스알 한일시멘트 휴네시온 티웨이항공 롯데이노베이트 한국유니온제약 그리티 알로이스 올릭스 테크트랜스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아이큐어 SV인베스트먼트 엘리비젼 지앤이헬스케어 이리츠코크렙 EDGC 에스엠비나 HDC현대산업개발 카이노스메드 파워넷 카나리아바이오 세종메디칼 제노레이 디피코 제이시스메디칼 에스제이켐 JTC 네오셈 케어랩스 애경산업 린드먼아시아 오스테오닉 엔지켐생명과학 동구바이오제약 아시아종묘 알리코제약 셀트리온 카페24 링크제니시스 배럴 SG 씨앤지하이테크 쿠쿠홈시스 SK케미칼 시스웍 디바이스이엔지 씨알푸드 레이크머티리얼즈 BGF리테일 동양피스톤 진에어 씨티케이 메카로 에스트래픽 케이씨텍 체리부로 대원 비즈니스온 동아타이어 삼양패키징 스튜디오드래곤 비디아이 코오롱티슈진 EMB 테이팩스 롯데웰푸드 탑선 영화테크 폴라리스세원 상신전자 야스 인산가 휴엠앤씨 신흥에스이씨 유티아이 선익시스템 엠플러스 앱클론 어스앤에어로스페이스 펄어비스 케이피에스 SK시그넷 덕우전자 지오릿에너지 케일럼 알에스오토메이션 컬러레이 와이즈버즈 모트렉스 데이타솔루션 지니언스 디앤씨미디어 이즈미디어 루켄테크놀러지스 힘스 제일약품 브이원텍 아우딘퓨쳐스 이녹스첨단소재 카카오 오리온 하림지주 덴티스 메디안디노스틱 나인테크 에스알바이오텍 뿌리깊은나무들 보라티알 매일유업 LK삼양 이랜시스 필옵틱스 미원에스씨 경동도시가스 넷마블 HD현대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일렉트릭 포인트엔지니어링 하나머티리얼즈 소프트캠프 와이엠티 파워풀엑스 크라운제과 AP시스템 유에스티 이엘피 유비쿼스 서진시스템 코미코 아스타 덴티움 에스디생명공학 신신제약 에프엔에스테크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피씨엘 호전실업 서플러스글로벌 유바이오로직스 도부마스크 한국비엔씨 DSC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셀젠텍 피엠티 바이오프로테크 애니젠 유니온커뮤니티 신라젠 자비스 핸즈코퍼레이션 티이엠씨씨엔에스 퓨쳐켐 뉴파워프라즈마 엘앤케이바이오 에스엘테라퓨틱스 핸디소프트 두산밥캣 삼성바이오로직스 클리오 오가닉티코스메틱 얼라인드 세화피앤씨 굿센 인크로스 에이치엘사이언스 코스메카코리아 JW생명과학 GRT 안지오랩 골든센츄리 인텔리안테크 에이치시티 잉글우드랩 앤디포스 수산아이앤티 미투온 화승엔터프라이즈 예선테크 LS에코에너지 스타리츠 유니테크노 모비스 나무기술 자이글 일동제약 헝셩그룹 샘표식품 에코마케팅 블루탑 두올 엔지스테크널러지 우리손에프앤지 오건에코텍 아이윈플러스 제노텍 동서 장원테크 위니아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모아라이프플러스 피앤씨테크 로스웰 씨앤에스링크 해성디에스 에스티팜 지씨셀 알엔투테크놀로지 이비테크 이스트에이드 휴온스 나눔테크 KC산업 용평리조트 해태제과식품 원익IPS 로보쓰리에이아이 레이언스 동양파일 삼일씨엔에스 팬젠 AP위성 비유테크놀러지 큐리언트 안트로젠 슈프리마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유니트론텍 크리스탈신소재 메디젠휴먼케어 볼빅 이엠티 더코디 에스와이 질경이 잇츠한불 크로넥스 딥마인드 와이씨 육일씨엔에쓰 휴젤 한국맥널티 덱스터 아진산업 HLB제약 강스템바이오텍 에이원알폼 메가엠디 보광산업 파크시스템스 에치에프알 예스티 코스맥스엔비티 멕아이씨에스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원익피앤이 세진중공업 하이즈항공 DXVX 케이디켐 네오오토 엔투텍 케어젠 아이진 나무가 이노시스 금호에이치티 제주항공 본느 파마리서치바이오 럭스피아 노브메타파마 엔케이맥스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 KH 건설 엑시콘 엄지하우스 메디쎄이 뉴지랩파마 케이엠제약 한송네오텍 패션플랫폼 LIG넥스원 넥슨게임즈 제너셈 타이거일렉 HDC랩스 동일제강 휴먼테크놀로지 씨아이에스 에이텍모빌리티 웹스 AJ네트웍스 파인텍 세토피아 심텍 흥국에프엔비 쎄노텍 칩스앤미디어 아시아경제 엔에스컴퍼니 아이쓰리시스템 로지시스 플럼라인생명과학 켐트로스 파마리서치 디와이디 펩트론 이노션 토니모리 광동헬스바이오 로지스몬 미래에셋생명 RFHIC 동운아나텍 일월지엠엘 헥토이노베이션 경보제약 인바이츠바이오코아 이큐셀 코아스템켐온 에스엘에너지 SK디앤디 씨앗 베셀 넵튠 미래생명자원 싸이맥스 러셀 픽셀플러스 디딤이앤에프 제노포커스 틸론 관악산업 우정바이오 토박스코리아 이노인스트루먼트 우리산업 메가스터디교육 썬테크 휴센텍 로보로보 디알텍 에이비프로바이오 골프존 클래시스 FSN 다이나믹디자인 포시에스 덕산네오룩스 한솔제지 디와이파워 국일신동 듀켐바이오 링크드 바디텍메드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썸에이지 에이팩트 휴메딕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서전기전 아스트 오킨스전자 지란지교시큐리티 NEW 아이티센 미래엔에듀파트너 삼성물산 녹십자엠에스 디티앤씨 셀바스헬스케어 정다운 하이로닉 랩지노믹스 에이디테크놀로지 비씨월드제약 미스터블루 알테오젠 베노티앤알 대창스틸 에프엔씨엔터 휴마시스 씨에스윈드 텔콘RF제약 지엘팜텍 글로벌텍스프리 디에이테크놀로지 삼성에스디에스 아이케이세미콘 액션스퀘어 엑셈 테고사이언스 슈피겐코리아 영우디에스피 유니포인트 드림시큐리티 메디아나 HL만도 데브시스터즈 스피어파워 휴림네트웍스 고려시멘트 판도라티비 서연이화 신화콘텍 쿠쿠홀딩스 파버나인 덕신이피씨 창해에탄올 윈하이텍 아진엑스텍 콜마비앤에이치 화인베스틸 트루윈 큐엠씨 데이터스트림즈 코아시아씨엠 캐스텍코리아 BGF 나노 케이사인 코스맥스 오이솔루션 한국정보인증 다산솔루에타 현대이지웰 위월드 코셋 SGA솔루션즈 대동고려삼 기가레인 인트로메딕 한중엔시에스 알티캐스트 종근당 현대공업 엔브이에이치코리아 탑코미디어 신송홀딩스 큐브엔터 라이온켐텍 램테크놀러지 THE MIDONG 협진 아세아시멘트 해성옵틱스 내츄럴엔도텍 현대로템 수프로 두산테스나 파수 엘티씨 지엔씨에너지 한진칼 아미코젠 엔에이치엔 GH신소재 파이오링크 KG에코솔루션 JB금융지주 나스미디어 대주이엔티 머니무브 큐러블 태양기계 엑세스바이오 DSR 리가켐바이오 한국패러랠 동아에스티 윈팩 코렌텍 제로투세븐 한솔아이원스 우리이앤엘 아이센스 스킨앤스킨 SBI핀테크솔루션즈 우리로 디젠스 지엠비코리아 와이엠씨 LG헬로비전 아바텍 동일고무벨트 한국콜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이즈 애경케미칼 퓨처코어 네이블 노블엠앤비 피엔티 사조씨푸드 비아트론 빛샘전자 한국ANKOR유전 휴비스 사람인 제룡산업 남화토건 케이탑리츠 메지온 원익머트리얼즈 디엔에이링크 GS리테일 나이스디앤비 시큐브 서암기계공업 인터지스 씨유메디칼 삼양사 키네마스터 비덴트 신진에스엠 이엠넷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스마트솔루션즈 에이티세미콘 테크윙 씨큐브 에스엠코어 씨엔플러스 하나투어 로보스타 대한과학 아이디스 에이블씨엔씨 제이씨케미칼 아이씨디 제닉 BF랩스 삼원강재 상아프론테크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이리츠 나이벡 옵티시스 대양전기공업 한국항공우주 롯데하이마트 서연탑메탈 한세엠케이 코오롱ENP 넥스트아이 티엔엔터테인먼트 이마트 DGB금융지주 케이티스카이라이프 세아특수강 KX 골프존뉴딘홀딩스 메리츠금융지주 윈스 하림 한국종합기술 이퓨쳐 티케이케미칼 BNK금융지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부스타 현대위아 선진 미원화학 나노신소재 케이아이엔엑스 티피씨글로벌 LB세미콘 딜리 제이엔케이글로벌 블루콤 인트론바이오 시디즈 커넥트웨이브 알서포트 인텍플러스 티에스이 한화엔진 이브이첨단소재 대성에너지 현대퓨처넷 대정화금 KTis 한전산업 피제이메탈 옵투스제약 에이루트 엘브이엠씨 티비씨 시그네틱스 한국전자인증 BGF에코머티리얼즈 디케이락 위메이드플레이 KH 미래물산 아나패스 KNN 누리플랜 아이텍 인화정공 셀피글로벌 뉴온 휠라홀딩스 알파홀딩스 포메탈 KTcs 다원시스 현대홈쇼핑 씨젠 와이솔 하이비젼시스템 화신정공 코리아에프티 도화엔지니어링 엠에스오토텍 이글루 대성산업 아이마켓코리아 한미약품 인터로조 하이텍팜 우진 무학 에스디시스템 알톤 유비벨록스 오르비텍 이연제약 엑스큐어 투비소프트 한국화장품 에스제이엠 인피니트헬스케어 서진오토모티브 인지소프트 HL홀딩스 삼성생명 신세계푸드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애머릿지 케이씨에스 씨엑스아이 HLB테라퓨틱스 삼기 한화생명 이미지스 조선선재 인포바인 하이소닉 모베이스 코오롱인더 KC코트렐 지역난방공사 락앤락 스타플렉스 우리넷 아세아텍 영흥 폴라리스우노 코디 에스메디 글로벌에스엠 ITX-AI 그린생명과학 디와이피엔에프 위메이드 한전기술 셀바스AI 이원컴포텍 강원에너지 GKL 휴맥스 AP헬스케어 SK 동방선기 상상인인더스트리 진매트릭스 황금에스티 비츠로셀 하이트진로 한스바이오메드 동양생명 NHN벅스 아이앤씨 유니온머티리얼 케이엔더블유 형지엘리트 디에스케이 제넥신 톱텍 동국S&C 에스앤더블류 키움증권 영원무역 컴투스홀딩스 동일금속 한미글로벌 동아지질 어보브반도체 위메이드맥스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스맥 SDN 한국정밀기계 STX중공업 흥국 우림피티에스 티플랙스 LX하우시스 에스티오 에이테크솔루션 에스앤에스텍 뷰웍스 코오롱생명과학 엔시트론 한세실업 주성코퍼레이션 파인테크닉스 미원홀딩스 이수앱지스 대성파인텍 유비쿼스홀딩스 메디톡스 엠게임 아이컴포넌트 NAVER HLB생명과학 이크레더블 부국철강 KB금융 세운메디칼 한국철강 마이크로컨텍솔 이엠앤아이 일진전기 풍산 LG이노텍 아이엠 웰크론한텍 하이드로리튬 슈프리마에이치큐 명문제약 서울옥션 이스트소프트 비상교육 크레버스 동성케미컬 월덱스 쎄트렉아이 쌍방울 브리지텍 고영 조이시티 우진비앤지 테스 예스24 엘디티 LG유플러스 메타바이오메드 효성오앤비 인바이오젠 아시아나항공 SNT에너지 진양홀딩스 한울소재과학 이트론 엔케이 에코볼트 에스코넥 일신바이오 서원인텍 이씨에스 대창솔루션 한전KPS 아이에스이커머스 알에프세미 디엔에프 일진파워 비엠티 이아이디 기신정기 이엠코리아 KSS해운 효성 ITX 현우산업 유나이티드 케이알엠 디아이씨 에스에너지 성우전자 엘엠에스 제이엠티 오디텍 ISC 네오티스 미래나노텍 상보 CJ제일제당 바이오톡스텍 팬오션 옴니시스템 푸른기술 웨이브일렉트로 HJ중공업 빅솔론 JW홀딩스 S&K폴리텍 SK이노베이션 율호 갤럭시아머니트리 에코프로 대산F&B 컴투스 네오위즈 삼성카드 앤씨앤 엔텔스 알루코 풍강 웅진씽크빅 동국제약 케이프 상신이디피 한라IMS 에프알텍 이엠텍 참좋은여행 네오리진 맵스리얼티1 이베스트투자증권 매커스 나노캠텍 네오팜 오스코텍 켐트로닉스 제이스텍 동아엘텍 메타랩스 후성 휴온스글로벌 케이씨티 파트론 유니테스트 휴림로봇 LF 에스에이티 큐에스아이 멀티캠퍼스 주연테크 코스맥스비티아이 코세스 인천도시가스 성창오토텍 넥스턴바이오 제이티 아이윈 이녹스 삼정펄프 KEC KPX홀딩스 THE E&M 바텍 MDS테크 HDC현대EP 루멘스 세원이앤씨 CSA 코스믹 티엘아이 한국전자금융 쇼박스 팬엔터테인먼트 인포뱅크 노루페인트 아모레퍼시픽 아이오케이 동우팜투테이블 롯데관광개발 제이브이엠 평화산업 우진플라임 팅크웨어 신세계I&C 진바이오텍 TKG애강 진도 에이스테크 맥쿼리인프라 롯데쇼핑 셀트리온제약 GST 에너토크 제우스 뉴프렉스 유진테크 CG인바이츠 바이오니아 헬릭스미스 인콘 차바이오텍 현대글로비스 대봉엘에스 와이엔텍 케이엠 티비에이치글로벌 수성웹툰 하나금융지주 제일연마 모다이노칩 비에이치아이 케스피온 현대리바트 비보존 제약 자연과환경 와토스코리아 대한제강 폴라리스오피스 휴림에이텍 서린바이오 새론오토모티브 그린케미칼 가비아 덕산하이메탈 아바코 하나마이크론 엘오티베큠 코스나인 이상네트웍스 대상홀딩스 코아스 메디포스트 우리바이오 모두투어 이월드 동양고속 한미반도체 가온그룹 쏠리드 동일산업 옵트론텍 젬백스 플랜티넷 삼호개발 금호타이어 이노와이어리스 인베니아 동양이엔피 제주반도체 한창산업 디이엔티 에스엔유 iMBC 서산 KX하이텍 손오공 미래컴퍼니 아이크래프트 CJ CGV 일진다이아 메가스터디 케이에스피 KG모빌리언스 대주전자재료 텔레칩스 HB테크놀러지 도이치모터스 유니드 토비스 제넨바이오 상신브레이크 국일제지 DMS 인팩 퀀타피아 시너지이노베이션 신성델타테크 GS 유니퀘스트 다스코 한국경제TV LG디스플레이 다날 텔코웨어 형지I&C 비케이홀딩스 코엔텍 YBM넷 CS 아미노로직스 테라젠이텍스 디에이피 한양디지텍 STX엔진 동국알앤에스 빛과전자 듀오백 삼진엘앤디 폴라리스AI파마 NICE 대교 세진티에스 한솔인티큐브 리튬포어스 테라사이언스 우주일렉트로 피에이치씨 기업은행 이엔플러스 SOOP 드림어스컴퍼니 버킷스튜디오 원익QnC 로체시스템즈 에스텍 오텍 키이스트 현대에버다임 한솔홈데코 중앙백신 휴비츠 우리산업홀딩스 디지털대성 이수페타시스 강원랜드 유아이디 티씨케이 YG PLUS 아모텍 농심홀딩스 웰크론 파워로직스 한국금융지주 이엘씨 녹원씨엔아이 유엔젤 SBS 홈캐스트 씨씨에스 웹젠 엔씨소프트 하이스틸 대화제약 우수AMS JW신약 하츠 빅텍 탑엔지니어링 DSR제강 이루온 태경케미컬 재영솔루텍 한국큐빅 인터플렉스 삼영이엔씨 하이퍼코퍼레이션 한성크린텍 리더스코스메틱 한농화성 케이피엠테크 디티씨 와이오엠 초록뱀미디어 웨스트라이즈 쎌바이오텍 NE능률 테크엘 현대백화점 KG이니시스 비엘팜텍 대호에이엘 파라다이스 대웅제약 플래스크 마니커 SNT홀딩스 티케이지휴켐스 새로닉스 에스제이지세종 오리엔트정공 DGP 국보디자인 아이톡시 에스아이리소스 젬백스링크 포스코스틸리온 폴라리스AI 현대바이오 삼성출판사 세이브존I&C 에스피지 토탈소프트 교보증권 서호전기 파커스 한샘 서울리거 홈센타홀딩스 아비코전자 큐렉소 소니드 우원개발 티사이언티픽 신세계건설 인선이엔티 와이어블 SM Life Design 우신시스템 지어소프트 지엔코 셀루메드 KH바텍 알에프텍 에스폴리텍 이랜텍 ES큐브 케이피티유 3S LG전자 화일약품 오상자이엘 콜마홀딩스 농우바이오 케이엘넷 SNT모티브 에스티아이 잉크테크 대한뉴팜 씨티씨바이오 인탑스 LS마린솔루션 피씨디렉트 광주신세계 구영테크 한국기업평가 뉴보텍 동양에스텍 백금T&A 파나케이아 고려신용정보 제일바이오 서울반도체 아가방컴퍼니 엔터파트너즈 미코 유신 프럼파스트 한국컴퓨터 대동스틸 링네트 크레오에스지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한빛소프트 일진디스플 NHN KCP CNT85 금강철강 룽투코리아 KH 필룩스 동아화성 비츠로시스 오리엔탈정공 웰킵스하이텍 리노공업 성우테크론 에스에프에이 신화인터텍 엑사이엔씨 피에이치에이 종근당바이오 APS 코위버 성호전자 MIT YW 삼영엠텍 이니텍 에이디칩스 유진로봇 태웅 경남제약 삼보모터스 한컴위드 코미팜 프리엠스 코나아이 메디콕스 SGA 더테크놀로지 지에스이 아이디스홀딩스 코데즈컴바인 안랩 신한지주 YTN CMG제약 JYP Ent. 한국테크놀로지 KCC건설 세동 프로텍 액토즈소프트 세코닉스 바이넥스 오성첨단소재 코웨이 태양 씨티프라퍼티 유아이엘 대원미디어 중앙첨단소재 세아홀딩스 CJ프레시웨이 파인디앤씨 디지아이 코텍 한네트 에스티큐브 티에스넥스젠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큐로홀딩스 나라엠앤디 에코바이오 에이텍 대아티아이 캠시스 현대바이오랜드 SFA반도체 LG생활건강 LG화학 대우건설 포스코인터내셔널 HD현대인프라코어 한화오션 삼표시멘트 진양화학 HLB이노베이션 SM C&C 승일 조광ILI TPC 코메론 블레이드 Ent 삼화네트웍스 성광벤드 유라테크 삼현철강 오픈베이스 KCI 라온시큐어 오로라 금화피에스시 코다코 인바디 고려제약 크린앤사이언스 동원F&B KD 이글벳 아즈텍WB 두산에너빌리티 오리콤 위닉스 상지건설 한국내화 엔피케이 삼천당제약 에이치케이 정원엔시스 한양이엔지 누리플렉스 에쎈테크 국순당 엘컴텍 이오테크닉스 상상인 서울제약 HLB파나진 나노엔텍 오공 솔고바이오 비츠로테크 코아시아 정상제이엘에스 진양제약 지니뮤직 진성티이씨 현대에이치티 삼아제약 파루 에스씨디 한국정보공학 디오 네오위즈홀딩스 다산네트웍스 바이오스마트 우리기술 안국약품 세중 우리기술투자 케이바이오 HRS 에스에이엠티 위즈코프 이건홀딩스 파인디지털 나이스정보통신 SG&G 아이에이 에스넷 에스엠 쌍용정보통신 쎄니트 대성미생물 에코플라스틱 케이엠더블유 화성밸브 경남스틸 마크로젠 희림 레드캡투어 솔브레인홀딩스 에프에스티 코맥스 EG 감성코퍼레이션 성도이엔지 제일테크노스 한세예스24홀딩스 무림SP 세종텔레콤 심텍홀딩스 파세코 SGC E&C 영풍정밀 서희건설 주성엔지니어링 케이티알파 대성홀딩스 다우데이타 동진쎄미켐 선광 제이에스티나 지더블유바이텍 클라우드에어 한국팩키지 삼지전자 우리엔터프라이즈 대원제약 한국가스공사 네패스 인지디스플레 위지트 유니셈 유성티엔에스 코리아나 SCI평가정보 골드앤에스 서울전자통신 대성창투 예림당 미래아이앤지 CJ ENM 이지홀딩스 기산텔레콤 화천기공 팜스코 케이티앤지 HD한국조선해양 디씨엠 바른손이앤에이 솔본 시공테크 신일제약 조아제약 AK홀딩스 HS애드 대한유화 백산 체시스 인성정보 그래디언트 동국산업 매일홀딩스 해성산업 자화전자 케이티 하이트론씨스템즈 제일기획 한국정보통신 파라텍 동성화인텍 스틱인베스트먼트 케이씨 드래곤플라이 엠케이전자 엠투엔 제이씨현시스템 포스코엠텍 스페코 좋은사람들 대원화성 모아텍 코웰패션 코콤 E1 SK가스 다우기술 영보화학 제룡전기 제이엠아이 디지틀조선 바이온 와이지-원 특수건설 아이즈비전 SKC 동일기연 소프트센 원익 원풍물산 웰바이오텍 한국주강 삼진 더라미 비트컴퓨터 엠젠솔루션 판타지오 덕양산업 에쓰씨엔지니어링 인지컨트롤스 유비케어 피델릭스 TJ미디어 휴맥스홀딩스 삼일 경동인베스트 뉴인텍 에스제이엠홀딩스 오스템 콤텍시스템 에스유홀딩스 피에스케이홀딩스 SK하이닉스 MH에탄올 국동 동남합성 삼성E&A 신도리코 예스코홀딩스 퍼시스 세보엠이씨 한일단조 WISCOM 동원수산 미래산업 다올투자증권 양지사 HDC 광전자 한국단자공업 원익홀딩스 한글과컴퓨터 메이슨캐피탈 광무 대호특수강 디아이 신성이엔지 티에이치엔 한온시스템 HLB 팜스토리 세원정공 영풍제지 유니온 키다리스튜디오 한국제지 한섬 현대엘리베이터 환인제약 삼보판지 삼목에스폼 에이스침대 원익큐브 계룡건설산업 서원 에스원 태경산업 리드코프 유니슨 아난티 광진실업 인터엠 신대양제지 와이투솔루션 남해화학 동원금속 성안머티리얼스 성우하이텍 대신정보통신 서부T&D HMM 경인양행 풀무원 서울도시가스 이구산업 동신건설 동화기업 에넥스 에이프로젠 제이준코스메틱 한국카본 신라에스지 케이씨피드 한탑 한국선재 DH오토웨어 시노펙스 PN풍년 삼천리자전거 메디앙스 KBI메탈 경창산업 대륙제관 동원개발 세원물산 이화전기 케이피에프 KPX케미칼 TP 에스엠벡셀 KB오토시스 신원종합개발 흥구석유 대한약품 이화공영 풍국주정 대림제지 대한광통신 동일철강 플레이위드 한국캐피탈 한일사료 KC그린홀딩스 문배철강 웅진 모베이스전자 CNH 국영지앤엠 유진기업 제이스코홀딩스 보성파워텍 브이티 태광 HL D&I 오뚜기 일정실업 와이엠 엘에스일렉트릭 신라섬유 원일특강 서한 대양금속 이화산업 동원시스템즈 바른손 부방 삼성중공업 모토닉 화신 대명소노시즌 CBI 대양제지 유니크 진로발효 삼보산업 푸드웰 푸른저축은행 피제이전자 베뉴지 엠에스씨 삼화페인트공업 경동나비엔 대동금속 광림 대원산업 큐캐피탈 한국가구 디모아 중앙에너비스 DB SGC에너지 삼륭물산 대림비앤코 경동제약 원풍 네이처셀 삼일기업공사 일지테크 한일화학 한국알콜 대주산업 글로본 대한해운 세명전기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수산중공업 에이티넘인베스트 롯데케미칼 대동기어 세아베스틸지주 호텔신라 태경비케이 화승코퍼레이션 신흥 화승인더스트리 극동유화 고려산업 피에스텍 대현 케이비아이동국실업 광명전기 부산산업 STX 고려아연 이렘 청호ICT 팜젠사이언스 무림페이퍼 현대차증권 금비 대동전자 원림 서흥 성문전자 HLB글로벌 일진홀딩스 대영포장 영화금속 신풍제약 동성제약 카스 아센디오 한올바이오파마 하이록코리아 유니켐 대창 국보 일성건설 까뮤이앤씨 보락 선도전기 씨아이테크 광동제약 갤럭시아에스엠 남성 KISCO홀딩스 태영건설 한국특강 한솔로지스틱스 삼양통상 SK텔레콤 진양폴리우레탄 미창석유공업 삼익THK 미원상사 서연 SBI인베스트먼트 세우글로벌 현대모비스 KG케미칼 대우부품 현대해상 현대지에프홀딩스 한국전력공사 국도화학 녹십자 SIMPAC 윌비스 대창단조 사조산업 한익스프레스 사조동아원 경인전자 무림P&P 인디에프 한솔피엔에스 디와이 방림 KIB플러그에너지 한솔케미칼 퍼스텍 엠벤처투자 플루토스 동원산업 대덕 한성기업 모헨즈 이스타코 태림포장 아세아제지 화천기계 CJ씨푸드 SHD 조일알미늄 에스엘 영원무역홀딩스 더존비즈온 보령 이건산업 모나리자 대구백화점 우성 유성기업 한일철강 삼익악기 화성산업 DN오토모티브 보해양조 상상인증권 혜인 금강공업 플레이그램 율촌화학 신원 동방 한국쉘석유 부광약품 풍산홀딩스 부국증권 계양전기 한솔테크닉스 DB금융투자 한미사이언스 삼진제약 POSCO홀딩스 범양건영 파미셀 동국홀딩스 대원전선 이수화학 삼성증권 삼영무역 한양증권 금호석유화학 유안타증권 제일파마홀딩스 에이엔피 한창제지 넥센 삼성공조 세방전지 진원생명과학 참엔지니어링 한국무브넥스 코스모신소재 덕성 신영증권 유진증권 유화증권 한신기계공업 코스모화학 가온전선 S-Oil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화전자공업 현대제철 써니전자 현대비앤지스틸 사조오양 한화투자증권 삼화전기 SK증권 평화홀딩스 일신석재 KG스틸 아이에스동서 SH에너지화학 대한화섬 코리아써키트 신세계 OCI홀딩스 삼일제약 인스코비 일성아이에스 현대건설 TCC스틸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F&F 홀딩스 아남전자 HD현대미포 GS건설 삼아알미늄 한국전자홀딩스 삼성SDI 삼성전기 동부건설 케이씨티시 코오롱글로벌 빙그레 녹십자홀딩스 시알홀딩스 현대약품 남양유업 남선알미늄 한국화장품제조 현대코퍼레이션 LS SK네트웍스 경농 티웨이홀딩스 동방아그로 송원산업 진흥기업 한국석유공업 천일고속 대원강업 만호제강 조광피혁 세방 동양철관 대유에이텍 남광토건 삼영전자공업 신영와코루 오리엔트바이오 조비 한국공항 조광페인트 삼천리 성보화학 조흥 금양 사조대림 비비안 SNT다이내믹스 한신공영 농심 삼영 성신양회 신라교역 신풍 종근당홀딩스 크라운해태홀딩스 한독 SG글로벌 SK디스커버리 샘표 흥아해운 GS글로벌 금호건설 삼부토건 삼화콘덴서공업 페이퍼코리아 동양 한화 JW중외제약 영풍 백광산업 성창기업지주 한창 삼화왕관 KR모터스 고려제강 태양금속공업 SUN&L DRB동일 넥센타이어 SG세계물산 롯데정밀화학 동화약품 DL LX인터내셔널 국제약품 태광산업 부산주공 한일현대시멘트 CS홀딩스 신성통상 DB하이텍 대림통상 유유제약 강남제비스코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일전자 삼성제약 삼성화재해상보험 삼양식품 한화손해보험 NI스틸 일동홀딩스 대동 오리온홀딩스 깨끗한나라 태원물산 코오롱 삼성전자 대유플러스 BYC KG모빌리티 쌍용씨앤이 SPC삼립 흥국화재 일양약품 한진 한국수출포장공업 현대자동차 모나미 한화솔루션 아세아 카프로 롯데지주 대한방직 서울식품공업 아이에이치큐 LS네트웍스 금호전기 하이트진로홀딩스 노루홀딩스 기아 효성 CJ 두산 휴스틸 DB손해보험 TYM 대웅 진양산업 영진약품 케이씨씨 롯데칠성음료 일신방직 아모레퍼시픽그룹 제주은행 한솔홀딩스 벽산 롯데손해보험 대한제분 대상 LG 동아쏘시오홀딩스 코리안리 한국주철관공업 한일홀딩스 엔피씨 세아제강지주 대한전선 대한제당 삼양홀딩스 세기상사 한국앤컴퍼니 전방 대한항공 디아이동일 유한양행 CJ대한통운 경방 유수홀딩스 한진중공업홀딩스